스타들이 사랑한 키높이 스니커즈
패션 좀 안다하는 스타들이 주목하는 키높이 스니커즈가 화제입니다.
많은 스타들이 방송 뿐만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하는데요.
위클리 이수진은 공식 SNS에 일상사진을 올렸는데요.
연보랏빛 셔츠에 보이프렌드진을 입었습니다. 거기에 네이비 스니커즈를 매치해 하이틴룩을 완성했는데요.
장도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개는 훌륭하다에서 그린컬러의 니트와 컷팅진을 매치했는데요.
역시 네이비 스니커즈를 매치해 톤을 맞추었습니다.
조세호는 그레이 수트에 체크무늬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거기에 굽이 있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센스 있는 수트룩을 선보였는데요.
그들이 착용한 제품은 '포즈간츠'의 미믹입니다.
일반적 신발처럼 둥근 형태가 아닌 네모의 각진 형태인 스퀘어토 스니커즈인데요.
독특한 쉐입과 3cm의 굽으로 키높이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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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상을 올렸습니다.
카키 패딩점퍼에 체크무늬 스트링 조거팬츠를 입었는데요.
새하얀 화이트 스니커즈로 포인트도 잊지않았습니다.
김보라가 착용한 제품은 '포즈간츠'의 멈멈 CV인데요.
포즈간츠 스테디셀러 멈멈의 새로운 버전 멈멈 캔버스로 기존의 소가죽 소재보다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캔버스 버전입니다.
사계절 모두 착화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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