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의 깐 달걀 피부 꿀팁
최근 솔로 무대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오마이걸' 유아♥ 사랑스러운 외모만큼이나 무대 위아래 어디서든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는데요. 타고난 피부일 것 같은 유아도 열심히 관리하며 힘쓰는 편이라고 합니다. 기초 케어부터 이너 뷰티까지, 유아의 피부 관리 꿀팁! 지금 바로 소개해드립니다.
하루 종일 지치고 힘든 나에게 투자하는 10~15분의 시간. '1일 1팩'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피부 관리 방법입니다. 유아도 피부 관리에 대해 가장 먼저 1일 1팩을 꼽았는데요. 유아는 씻은 후에는 꼭 하루에 1번! 팩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유아는 어떤 화장품을 사용할까요? 화장품에 대해 유아는 "산성도가 낮은 제품을 쓴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사람의 피부는 4.5~5.5 pH의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 제품은 피부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줍니다.
유아는 "건조하면 트러블이 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더욱 꼼꼼하게 '기초 관리'에 힘쓴다고 합니다. 특히 날이 추워지는 겨울엔 더욱 열심히 관리해야겠죠? 유아는 자기 전, 로션과 수면팩을 겹겹이 쌓아 완전! 두껍게 바른다고 합니다.
'속부터 챙겨야 한다'라는 말이 있죠? 유아도 '이너 뷰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너 뷰티란 내면을 뜻하는 이너(inner)와 아름다움을 의미하는(beauty)의 합성어입니다. 유아는 "장기가 건강해야 피부도 건강하다"라며 과거 이너 뷰티를 위해 양배추즙을 먹었던 경험도 밝혔습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한 거 알고 계시죠? 그래서 '꼼꼼한 클렌징'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데요. 유아는 클렌징을 할 때,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이 잦기 때문에 얼굴의 U 존과 헤어라인을 넓고 꼼꼼하게 닦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