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스타일

요정같은 미모로 현실 엘프로 불리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미니백이 화제입니다.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공원을 산책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루즈한 청재킷에 같은 톤의 셔츠를 매치해 청청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블랙 반바지와 미니백으로 톤을 맞추며 패션 센스를 뽐냈는데요.

그녀가 착용한 제품은 '에르게'의 캔버스 박스백입니다.

탄탄한 사각쉐입의 미니백으로 캔버스 소재에 테두리 컬러로 심플하게 매칭한 디자인인데요.

미니멀하고 멋스러운 무드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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