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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포칼의 자부심이 깃든 Maestro Utopia EVO를 소개합니다!!!

제대로 터진 말러 2번의 감동 
포칼 Maestro Utopia EVO 

포칼(Focal)의 대표적인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라인업인 ‘Utopia’ (유토피아)는 현재 3세대 버전인 ‘EVO’(에보)로 진화, 4개 모델이 포진해있다.

서열순으로 보면, 올해 5월 뮌헨오디오쇼에서 처음 공개된 ‘Grande Utopia EM EVO’(그랜드 유토피아 EM 에보)와 ‘Stella Utopia EM EVO’(스텔라 유토피아 EM 에보), 


그리고 2017년에 선보인 ‘Maestro Utopia EVO’(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와 ‘Scala Utopia EVO’(스칼라 유토피아 에보)다. 


‘EVO’는 ‘진화’, ‘혁신’을 뜻하는 ‘evolution’의 줄임말로, 그저 업그레이드한 수준이 아니라는 포칼의 자부심이 깃든 셈이다. 

포칼 Maestro Utopia EVO 

  • Type of loudspeaker :3-way bass-reflex floorstanding loudspeaker
  • Drivers:11" (27cm) 'W' woofer with a Magnetic Damping System (MDS) 11" (27cm) 'W' woofer Power Flower 61/2"(16,5cm) 'W' midrange with 'NIC' motor 11/16" (27mm) 'IAL2' pure Beryllium inverted dome 
  • Frequency response (±3dB): 25Hz – 40kHz 
  • Low frequency point (-6dB):21Hz
  • Sensitivity (2.83V/1m):93dB
  • Nominal impedance:8 Ω
  • Minimum impedance:3.1 Ω
  • Crossover frequency:280Hz / 2200Hz
  • Recommended amplifier power:80 – 600W
  • Dimensions (HxWxD) :577/8 x 1729/32 x 305/16"(1470x455x770mm)
  • Net weight:255.73lbs (116kg) 
  • 문의처:오디오갤러리 02)549-9081

실제로 ‘에보’ 모델을 들어보 면 그 사운드의 변화는 그야말로 ‘혁신’이라 할 만했다. 


시청기인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는 4개 드라이버가 전면에 달렸다. 


가운데 트위터를 사이에 두고 위쪽의 중역대 드라이버와 아랫쪽 우퍼 2발이 각각 별도 인클로저에 수납, 전체적인 모습이 정면을 향해 등을 구부린 점이 외관상 가장 큰 특징이다. 


아랫모델 인 ‘스칼라 유토피아 에보’는 똑같은 11인치 직경의 우퍼가 1발만 장착돼 있다. 


고역대를 책임지는 1인치 역돔형 트위터는 포칼이 자랑하는 베릴 륨 소재이며, 16.5cm(6.5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27cm(11인 치) 우퍼 2발은 모두 ‘W샌드위치 콘’이다. 


‘W샌드위치 콘’은 포칼이 1995년 개발한 유닛으로, 직조 유리섬유가 경질 발포재인 폼(foam) 코어를 샌드위치처럼 감싸 댐핑력과 해상력을 높였다. 


아랫쪽 우퍼에는 ‘유토피아’ 시리즈 처음으로 청취환경에 맞춰 베이스 양을 조절할 수 있는 ‘MDS’(Magnetic Damping System)가 채택됐다. 

인클로저 재질은 6cm 두께의 고밀도 MDF. 

주파수 응답특성은 25Hz~40kHz(±3dB), 감도는 93dB, 공칭 임 피던스는 8옴(최저 3.1옴)이며, 크로스오버는 280Hz와 2.2kHz에서 이뤄진다. 


최저 저역대는 21Hz(-6dB)까지 떨어진다. 저역 보강을 위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는 바닥면에 나있다. 


포트를 빠져나온 우퍼 후면의 음파가 플린스와의 앞쪽 틈 사이로 다시 빠져나가는 구조다. 


권장 앰프 출력은 80~600W. 높이는 1470mm, 폭은 455mm, 안길이는 770mm, 무게는 116kg 에 달한다. 

‘에보’ 모델이 전작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일단 겉보기에는 맑고 깨끗한 고역을 책임지는 베릴륨 트위터와 가볍고 강성이 높으며 댐핑력이 좋은 ‘W샌드위치 콘’ 등 은 그대로 이어졌다. 


하지만 포칼에 따르면 인클로저와 드라이버, 내부배선 등이 새롭게 바뀌었고, 네트워크 관련 부품들 도 더욱 개선됐다. 


‘그랜드 유토피아 EM’ 이나 ‘스텔레 유토피아 EM’ 같은 플래그 십 모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바이와이어 링(바이앰핑) 시스템이 채택된 것도 각 유닛을 나눠 구동하고픈 유저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만하다. 

기존 ‘유토피아’ 시리즈를 빛나게 했던 핵심 기술들도 업그레이 드됐다. 


서스펜션과 보이스코일 주위나 유닛 내부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의 왜곡을 줄여 음상을 또렷하게 해주는 ‘NIC’(N e u t r a l Inductance Circuit. 중립인덕턴스회로)는 보이스코일을 공중에 띄워 왜곡을 전작에 비해 5dB 감소시켰다. 


미드레인지 유닛의 공진을 줄여 음의 선명도를 높이는 ‘TMD’(Tuned Mass Damper. 동조질량 감쇄장치)에는 얇은 링을 둘러 유닛의 움직임을 더욱 부드럽게 만 들었다. 


인클로저 색상도 메탈릭 블루, 브리티쉬 레이싱 그린 등으로 다채로워졌다 

시청에는 골드문트 소스기기와 앰프를 호화롭게 동원했다. 


디스크 플레이어는 ‘Eidos 36U’, DAC는 ‘Mimesis 20H NextGen’, 프리 앰프는 ‘Mimesis 22H NextGen’, 모노블럭 파워앰프는 ‘Telos 1000 NextGen‘이다. 


홀리 콜의 ‘I Can See Clearly Now’를 재생하니 무 대 중앙에 그녀가 훅 하고 자리를 잡는다. 무대의 정숙도가 눈에 띄는데 노이즈가 완전 증발했다. 


우퍼 2발 덕분에 대역밸런스는 피라 미드식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확실히 올 초 들어봤던 ‘스칼라 유토피아 에보’는 감히 넘볼 수 없는 스케일에 부드럽고 편안한 음을 들 려준다. 

쳇 앳킨스의 ‘Up In My Treehouse’에서는 경쾌한 풋워크와 무대 를 넓게 쓰는 점이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완숙미가 두드러지지만 차임 사운드에서는 순간적으로 손이 베일 듯한 섬광을 내뿜는다. 벤조의 음 하나하나는 분명한데, 덩치 큰 스피커에서 맛보는 이야 물진 디테일은 정말 감탄스럽다. 


리모건의 ‘Hocus-focus’에서는 트럼펫 사운드가 하도 생생해 진짜 트럼펫과 일대일 비청을 해보고 싶을 정도다. 

하지만 진정 ‘마에스트로’다웠던 재생은 번스타인 지휘, 뉴욕필 연주의 ‘말러 2번’. 천둥이 치는 듯한 첼로와 콘트라베이스의 진군, 총주에서 터져나온 엄청난 양감에 모골이 송연해졌다. 


특히 시청실 바닥까지 전해진 묵직한 저음의 타격감은 올해 시청에서 느낀 최고 의 순간이라 할 만했다. 마치 태어나서 오케스트라 실연을 처음 본 소년처럼 가슴이 뛰었다. 맞다. 


오케스트라의 감동을 집에서 맛보 고 싶은가. 그리고 마음껏 볼륨을 올려 들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가. 그러면서 세세한 디테일을 놓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마에 스트로 유토피아 에보’가 정답이다. 

관련 책
스테레오 사운드(2018년 가을호)
스테레오 사운드(2018년 가을호)
저자
스테레오사운드 편집부
발행일
2018.10.18
출판사
미디어대중
가격
정가 22,000원보러가기
기사출처는 어디인가요????
스테레오사운드
스테레오사운드
기사는 스테레오사운드에 실린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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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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