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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아 플라이트의 중급 라인업 FLS 라인 프리와 파워 앰프 등장

오디아 플라이트의 중급 라인업을 담당하는 FLS 라인업에 프리와 파워 앰프 등장 

감촉 있고 성숙된 사운드를 들려주다

이탈리아의 오디아플라이트는 초 기함급 분리형 앰프인 스트루멘토 시리즈를 발표하여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이번에는 최상위급 바로 아래에 해당하는 FLS 시리즈 앰프를 테스트해 볼 기회가 있었다. 

오디아플라이트 FLS4

  • 출력: 200W+200W(8Ω), 400W+400W(4Ω),700W+700W(2Ω)
  • 임피던스: 7.5kΩ(언밸런스, 밸런스)
  • 크기/무게: W450×H177×D440mm/34kg
  • 비고: 사진은 블랙 마감, 그밖에 실버 마감 도 있음. 밸런스 출력 HOT=2번 핀
  • 문의처: (주)다웅 02)597-4100

오디아플라이트 FLS1

  • 입력 임피던스: 47kΩ(언밸런스, 밸런스) 
  • 크기/무게: W450×H120×D380mm/11kg
  • 비고: 사진은 블랙 마감, 그 밖에 실버 마감도 있음. 밸런스 출력 HOT=2번 핀

프리앰프는 동사의 특징인 풀 밸런스 구조로 되었으며, 출력단은 MOS-FET를 채용한 순 A급으로 구동한다. 


전원부는 108VA, 60VA, 30VA 용량의 3개 트랜스를 가진 강력한 스펙이며 지극히 낮은 노이즈가 특징이다. 

리어 패널에는 곧 발매 예정에 있는 MM/MC포노앰프와 DAC용 슬롯이 마련되어 있다.


파워 앰프도 밸런스 구조가 특징인데, 앞단은 순 A급 동작의 MOS-FET, AB급 동작 출력단에는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사용하여 강력한 전원부를 탑재하고 있다. 


표면 처리는 실버와 블랙 두 가지가 있다.

오디오기기에 이탈리아 사운드는 존재하는 것일까… 오디오플라이트의 앰프군을 들으면서(이번에는 인티앰프인FLS10도 들어보았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하였다. 


지금처럼 기술적으로 진보되기 전에는 오디오기기의 사운드에 ‘국가적 성향’이 반영되어 있다고들 말하였다.

FLS4의 뒷면 모습이다. 입력은 언밸런스, 밸런스 각 1계통으로 본기를 여러 대 사 용하기 위한 바이앰핑 접속도 지원한다. 밸런스 출력단자도 달려있다. 또한 스피 커 출력은 2계통 준비되어 있어, 바이와이어링 접속도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이 진화하고 인적교류가 활발해지다보니 그것이 좋은

가 나쁜가는 별개의 문제로 하고 오디오를 만든 나라,만든 사람의 개성 등의 영향은 사라진 것 같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하면, 오디아 플라이트 앰프가 들려주는 독특한 표현력과 사운드 터치에 이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그 무언가를 느꼈기 때문이다. 


는 미국의 앰프들과는 확연히 다르며, 다른 유럽 국가에서 만든 앰프들과도 다른데 과연 이것이 이탈리아 특유의 사운드인 것일까.

찰지다고 평가하고 싶은 특유의 탄력감과 좋은 촉감, 이러한 감촉의 소리를 들려주는 앰프는 지금까지 없었다. 


엇보다도 에너지가 넘치며 사운드를 밀어 주는 푸시감이압권이다. 보컬 사운드도 여유가 넘치는 것을 알 수 있다.

FLS1의 리어 패널이다. 아날로그 입력은 언밸런스 3계통, 밸런스 2계통이다. 아날 로그 출력은 언밸런스, 밸런스 모두 각각 1계통씩이며 언밸런스 고정출력 1계통도 있다. 좌측에는 옵션으로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MM/MC를 지원하는 포노앰프 보 드와 DAC 보드용 슬롯이 마련되어 있다.


‘어른스러운 사운드’ 라고 말해도 무방할 것이다.


B&W800D3를 분석적 또는 모니터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사운드 분리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게 처리하여 감상용에 적합한 듣기 좋은 소리를 만들어 준다.


시청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하였다. 


레퍼런스 앰프인 어큐페이즈와 파워 앰프를 바꿔 보고 프리앰프를 바꿔 보면서 마지막에 오디아플라이트 브랜드 매칭으로 들어보니 어떠한 패턴에서 듣더라도 인상에 남는 것은 오디아플라이트다운 소리였다.

FLS1의 내부 컷이다. 좌측 하단에 보이는 금속으로 실드된 부분 세 개의 전원 트 랜스를 내장하고 있는데 아날로그 회로 및 증폭부와 헤드폰 회로 및 로직 보드, 그리고 릴레이와 디지털 옵션용으로 3개의 블록이 독립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스펙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큐페이즈와 조합하더라도 어큐페이즈의 존재를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디아플라이트기기 끼리 매칭을 하더라도 성향이 중첩되어 강렬해지는 것도 아니다. 


시종일관 이것이 바로 오디아플라이트의 개성 또는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이라고 납득시키고 있다. 이 브랜드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의 앰프에서 무엇인가 부족한 것을 느낀다면 한 번쯤은 오디아플라이트를 들어보았으면 한다. 


새로운 인연이 생길지도 모른다.

관련 책
스테레오 사운드(2018년 여름호)
스테레오 사운드(2018년 여름호)
저자
스테레오사운드 편집부
발행일
2018.08.13
출판사
미디어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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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22,000원보러가기
기사출처는 어디인가요????
스테레오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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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스테레오사운드에 실린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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