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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사운드의 매혹적인 혁명 혹은 진화 포칼 Scala Utopia 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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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사운드의 매혹적인 혁명 혹은 진화

포칼 Scala Utopia EVO

  • Type of loudspeaker : 3-way bass-reflex floorstanding loudspeaker
  • Hautparleur: 11" (27cm) 'W' woofer, Power Flower 61/2" (16.5cm) 'W' midrange with TMD suspension with 'NIC' motor, 11/16" (27mm) 'IAL2' pure Beryllium inverted dome
  • Frequency response (±3dB) : 27Hz – 40kHz
  • Low frequency point (-6dB): 24Hz
  • Sensitivity (2.83V/1m) : 92dB
  • Nominal impedance : 8 Ω
  • Minimumimpedance : 3.2 Ω
  • Crossover frequency : 220 Hz / 2400 Hz
  • Recommendedamplifier power : 40 – 500W
  • Dimensions (WxHxD) : 393 x 1247 x 670mm
  • Netweight : 85kg
  • 문의처:오디오갤러리 02)549-9081

1980년 설립된 프랑스 스피커 전문 제작사 포칼(Focal)에는 ‘기술의 포칼’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포칼은 그만큼 오디오 업계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스피커 관련 기술들을 연이어 선보여왔다. 


세계 최초로 역돔형 트위터를 개발(1981년)한 주인공도,40kHz 음역까지 커버하는 베릴륨 트위터를 탄생(2002년)시킨 주인공도 포칼이다. 


이런 포칼이 지난해 새로운 ‘EVO(에보)’ 모델 2종을 선보였다. 


기존 ‘Utopia(유토피아)’ 시리즈 중 ‘Maestro(마에스트로)’와 ‘Scala(스칼라)’를 각각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와 ‘스칼라 유토피아 에보’로 업그레이드시킨 것.   


‘EVO’는 혁명, 진화를 뜻하는 영어단어 ‘Evolution(에볼루션)’에서 따왔다.


시청기인 ‘스칼라 유토피아 에보’는 3개 드라이버가 달린 3웨이,3유닛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가운데 트위터를 사이에 두고 위쪽의 중역대 드라이버와 아랫쪽 우퍼가 각각 별도 인클로저에 수납, 전체적인 모습이 정면을 향해 등을 구부린 점이 외관상 가장 큰 특징이다.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는 똑같은 직경(11인치)의 아랫쪽우퍼가 2발인 점이 다르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는 인클로저 바닥에 나있으며, 이 포트를 빠져나온 우퍼 후면의 음파가 플린스와의 앞쪽 틈 사이로 다시 빠져나가는 구조다. 


인클로저 재질은 6cm 두께인 고밀도 MDF.좀더 살펴보자. 


고역대를 책임지는 1인치 역돔형 트위터는 포칼이 자랑하는 베릴륨 소재이며, 16.5cm(6.5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27cm(11인치) 우퍼는 모두 ‘W 샌드위치 콘’이다. 


‘W 샌드위치콘’은 포칼이 1995년 개발한 유닛으로, 직조 유리섬유가 경질 발포재인 폼(foam) 코어를 샌드위치처럼 감싸 댐핑력과 해상력을 높였다. 

주파수 응답특성은 27Hz~40kHz(-3dB), 감도는 92dB, 공칭임피던스는 8옴(최저 3.2옴), 크로스오버는 220Hz와 2.4kHz에서 이뤄진다. 

권장 앰프출력은 40~500W, 높이는 1247m m, 폭은393mm, 안길이는 670mm, 무게는 85kg이다.


그러면 ‘에보’ 모델이 되면서 뭐가 달라졌을까. 


일단 겉보기에는 맑고 깨끗한 고역을 책임지는 베릴륨 트위터와 가볍고 강성이 높으며 댐핑력이 좋은 ‘W 샌드위치 콘’ 등은 그대로 이어졌다. 

하지만포칼에 따르면 인클로저와 드라이버, 내부 배선 등이 새롭게 바뀌었고, 네트워크 관련 부품들도 더욱 개선됐다. 


‘그랜드 유토피아’ 같은 플래그십 모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시스템이 채택된 것도 각 유닛을 나눠 구동하고픈 유저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만하다.


기존 ‘유토피아’ 시리즈를 빛나게 했던 핵심 기술들도 업그레이드됐다. 


서스펜션과 보이스코일 주위나 유닛 내부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의 왜곡을 줄여 음상을 또렷하게 해주는 ‘N I C(N e u t r a lInductance Circuit. 중립인덕턴스회로)는 보이스코일을 공중에 띄워 왜곡을 전작에 비해 5dB 감소시켰다. 


미드레인지 유닛의 공진을 줄여 음의 선명도를 높이는 ‘TMD(Tuned Mass Damper. 동조질량감쇄장치)에는 얇은 링을 둘러 유닛의 움직임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밖에 인클로저 색상도 더욱 다채로워졌으며, 마감 상태는 모두 ‘슈퍼카’ 도장급이라는 게 포칼의 설명이다.


시청에는 소스기기로 스위스 골드문트의 ‘Eidos 17’, 인티앰프로8옴에서 365W를 뿜어내는 골드문트의 ‘Telos 590 NextGen’을 동원했다. 


첫 곡으로 들은 게오르그 솔티, 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의 ‘말러 교향곡 3번 1악장’부터 베릴륨 트위터의 성향이 확 드러난다.


개방감과 진한 색채감이 공존하는 신기한 체험, 바로 그것이다. 그러면서 음의 윤곽선은 눈이 시릴 정도 예리하고 분명했다. 


확실히일반 메탈이나 소프트 돔 트위터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청명함과 시원함이 깃든 소리다.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Sirius’와 ‘Eye In The Sky’는 록공연 현장에 온듯한 현장감을 그대로 선사했다. 좌우 사운드스테이지가 무척 넓게 펼쳐졌으며, 킥드럼의 둔탁한 타격음이 대단했다. 


일렉트릭 사운드 특유의 거칠고 야생마 같은 에너지감이 일품. 보컬은 그야말로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술술 고고. 유닛과 인클로저가 투명하다는 느낌이 든 것도 ‘스칼라 유토피아 에보’의 매력 중 하나였

다. 


극도의 정숙성,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대역 밸런스도 돋보였다.

이어 들은 메이브의 ‘One I Love’는 디테일의 잔치였다. 


입술이포개지고 침이 그 위에서 살짝 마르는 광경이 클로즈업 화면처럼 생생하게 포착됐다. 숨을 들이마실 때 횡경막이 올라가는 움직임까지 연상됐다. 


역시 베릴륨 트위터답다. 전체적으로 투명한 재생음이며, 음들이 몽실몽실 피어오른다. 또한 음들을 하나하나 앞뒤로,위아래로 포개놓는 솜씨가 기막히다. 


사라 케이의 ‘Brick House’에서는 보컬이 그야말로 실물사이즈로 등장했으며, 퍼커션은 활어처럼 살아 통통 튀었다.


포칼의 작명은 옳았다. ‘스칼라 유토피아 에보’는 어느 대목 하나라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사운드를 선사했고, 그것은 분명 스피커가 만들어온 사운드의 혁명 혹은 진화라 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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