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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과 고음질을 추구한 플레이백 디자인에서 소노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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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사운드 작성일자2018.04.17. | 1,128 읽음

파이프오르간 리얼하고 생생한 사운드가 

눈앞에 생생하게 전개된다

독자의 디스크리트 회로가 탑재된 Merlot DAC 

다기능과 고음질을 추구한 Syrah 서버

D/A Converter
Playback Designs Merlot DAC


●접속 단자: 디지털 입력 5계통(동축, USB B타입, AES/EBU, ST[PLAYLINK], AUX), 아날로그 출력 2계통(RCA, XLR) 외

●비고: 밸런스 출력 HOT=2번 핀, USB 케이블(와이어월드 Chroma 1m) 부속

●크기/무게: W360×H80×D230mm/3.5kg 

●문의처: (주)다미노 02)719-5757


Digital Music Server Syrah Server

●스토리지 용량: 2TB SSD

●서버 소프트웨어 : Windows Server

●접속 단자: USB A타입 2계통(HDD 접속용, DAC 출력용), LAN 단자

●비고: USB 케이블(와이어월드 Chroma A타입-mini B타입 0.5m), DVD 드라이브 부속

●크기/무게: W360×H80×D230mm/2.5kg

●문의처: (주)다미노 02)719-5757



안드레아스 코흐가 주재하는 플레이백 디자인에서 소노마 시리즈의 D/A 컨버터 Merlot DAC와 2TB의 SSD가 내장된 Syrah 서버를 발매하였다.


코흐 씨는 예전에 소니의 미국 법인에서 세계 최초의 DSD 녹음 편집기 소노마(Sonoma)를 개발한 인물로서 이번에 소개하는 소노마 시리즈의 이름은 그런 그의 경력에 유래한다. 


또한, 근년에는 DSD 파일을 외견상 PCM으로 전송하는 DoP(DSD Over PCM Frames) 규격의 책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Profile


플레이백 디자인에서 최초로 발표한 가로 폭 36cm의 제품군 소노마 시리즈. 그 중 핵심 기종이 D/A 컨버터인 Merlot DAC이다. PFGA(Field ProgrammableGate Array)에 오리지널 알고리즘이 작성된 DAC 변환 회로가 탑재되어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PCM 신호도 내부에서 DSD신호로 바꾼 다음에 D/A 변환을 한다.

콤팩트하게 디자인되어 있지만 입출력 단자는 매우 충실하다. 

독자의 광 인터 페이스 PLAYLINK와 확장용 단자인 15핀의 D-SUB 커넥터도 장비되어 있다. 

받 침다리로는 J1 프로젝트에서 제조한 하이폴리머 컴포지트 소재의 스파이크가 채 용되어 있다.


Merlot DAC에는 동사의 특징인 FPGA 방식의 오리지널 디스크리트 DAC가 탑재되어 있다. 


이것은 기존 DAC칩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서 USB 입력으로는 PCM 384kHz/32bit, DSD 11.2MHz까지 대응한다. 


그리고 역시 오리지널 회로인 

PDFAS(Playback Designs Frequency Arrival System)에 의해 PLL(Phase Locked Loop. 위상 동기회로)을 사용하지 않고 디지털 신호를 처리함으로써 지터를 거의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클록도 종래의 수정 발진기가 아니라 MPS5 Limited에서 채용된 MEMS(Micro Electro System)가 탑재되어 있다.


이것에 의해 내구성 향상 외에 전기 노이즈가 많은 조건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Syrah 서버는 2TB 용량의 SSD가 내장된 스토리지로서 DLNA에 대응한다. USB 접속으로 Merlot DAC를 포함한 동사의 DAC에 다이렉트로 연결할 수 있다. 


게다가 부속되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접속하면 PC를 사용하지 않고 CD 리핑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실로 편리했다. 


본 기기의 조작은 JRiver를 베이스로 삼아 개발한 Playback 애플리케이션으로 행하는데, 본 기기에 최적화 되어 있어 Windows의 불필요한 작동 등이 배제된다고 한다.


Profile

Syrah 서버는 소노마 시리즈에서 디지털 신호의 보관과 관리를 담당한다. 2TB 용량의 SSD가 탑재된 디지털 서버로서 USB 접속으로 MerlotDAC에 디지털 출력을 하는 것 외에 부속되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USB로 접속하여 CD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 Windows Server로 작동되며 순정 무료 애플리케이션도 준비되어 있다.

USB A타입 단자와 LAN 단자만 장비되어 있는 심플한 리어 패널. 전 면과 상면의 몸체 디자인은 Merlot DAC와 동일하다. 

와인 생산지로서 유명한 소노마 지방의 언덕을 모티브로 삼은 디자인이다


Syrah 서버와 USB로 연결하여 재생하니 

음의 순도가 높아졌다

시청에서는 우선 Mac(+Audirvana Plus)과 Merlot DAC를 USB로 접속하여 일반적인 D/A 컨버터로서 사용해보았다.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고 유자 왕이 피아노를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제3번’에서는 바싹 조여져 잘 튀는 근육질의 피아노가 기세 좋게 뛰쳐나와 놀랐다. 

피아노의 음색 경향은 경질이지만, 유자 왕이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다(이 감상은 실연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동석의 편집자가 한 말). 


피아노의 음을 별개로 두면, 순발력뿐만 아니라 피아니시모의 정적감도 훌륭하며 오케스트라는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묘사된다. 


안드리스 넬슨스가 지휘한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10번’의 제3악장도 앞서 시청한 라흐마니노프처럼 세부의 묘사가 실로 섬세하고 음의 수의 놀랄 정도로 많다. 


여기서노도처럼 밀려오는 박력이 두께를 동반하여 재현된다면 한층 좋을 것이다.

데이비드 보위의 ‘★’에서 반주를 맡았던 도니 매카슬린(Donny McCaslin)의 ‘Beyond Now’에서 ‘Glory’를 들어 보았다. 


베일을 한 장 걷어낸 듯한 선명한 음이었는데, 선명하다고 해도 눈부신 음은 아니므로 전혀 나쁘지 않지만, 동사 MPS5의 매끄럽고 온기 있는 음을 생각하면 이 선명하고 긴장감 있는 음은 조금 놀랍다. 


DSD5.6MHz인 ‘Greensleeves’의 알토 색소폰은 윤기가 있으나 조금 쌉쌀한 음이었으며 베림바우(Berimbau : 브라질의 민속악기)와 피아노는 놀랄 정도로 투명했다. 부드러움과 온기를 강하게 느끼게 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

이어서 Merlot DAC와 Syrah 서버를 USB 접속,Playback 애플리케이션으로 조작하였다(범용 소프트의 대표격인 린의 Kinsky에는 대응하지 않는다). 


Merlot DAC와 Syrah 서버는 동사의 MPS/MPD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몸체 디자인을 닐 페이(Neal Feay)에서 다룬 것 같은데, 공들여져 있는 개성적이고 멋진 디자인이다(사진으로는 잘 알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Syrah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하이 레졸루션 음원 중‘쇼스타코비치~’는 Mac과 USB로 접속한 음에 비해 좀더 두께 있는 음이었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인상은 다르지 않지만 대역 밸런스가 더욱 정리된 것 같은 음이다.


도니 매카슬린도 볼륨감이 증가되고 조슈아 레드맨과 브래드 멜다우의 색소폰과 피아노 듀오에서는 그랜드피아노의 사이즈감이 한층 풍부해졌는데, 이들 2곡에서재즈다운 육체적 표현이 증가된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


대체로 어느 곡이나 Mac으로 재생했을 때보다 음의 순도가 높아지고 음악에서 피가 통하게 되어 무척 즐거웠다. Syrah 서버에는 PC와 달리 음악 재생에 특화된대책이 다양하게 강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Merlot DAC+Syrah 서버의 조합으로는 11.2MHz DSD를 네이티브로 재생할 수 있다(Mac에 의한 DoP 방식에서는 5.6MHz까지). 


도쿄 시네마 재즈 트리오의 DSD 11.2MHz 음원 ‘Waltz for Debby’에서는 두꺼운 킥과 베이스, 그리고 늠름한 드럼과 탄탄한 피아노의 음이 눈앞에 생생하게 전개되었다.


Syrah 서버에 부속되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접속한 다음, Playback 애플리케이션에서 ‘CD Ripping Setting’을 선택하고 파일 포맷은 FLAC을 지정하여 ‘Hodie’라는 교회합창곡의 CD를 리핑. 


입력 신호는 PCM까지 포함하여 DSD 5.6MHz/6.1MHz로 업샘플링 되기 때문인지, 교회의 대성당에 메아리치는 숭엄한 코러스와 땅을 기는 듯한 깊디깊은 파이프오르간의 울림에 마치 눈앞에서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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