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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사운드

새로운 고음질 사운드 MQA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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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음질 사운드 MQA를  
제대로 즐기는 노하우

MQA 고음질 사운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와 하 드웨어 양쪽에서 준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여러 가지 장벽이 많은 상황이다.


그러나 음질이 좋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은 마니아의 속성상 남보다 먼저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지금 시점에서 MQA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 들을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보면 MQA로 인코딩된 고해 상도 파일, 스트리밍 서비스, 혹은 CD 같은 매체가 있다.


파일은 고음질 전문 레이블인 2L(www.2l.no)의 웹사이트에서 샘플을 구할 수 있다.


HiRes Test Bench 에서 352/24부터 DSD, 44/16의 CD 음질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비교해서 들어 볼 수 있는데, 여기서 MQA로 인코딩된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MQA가 아니더라도 원본 파일이 해상도가 달라질 때마다 음질이 어떻게 바뀌는지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므로 꼭 접속해 보시길 권한다.

일본의 온쿄뮤직(www.e-onkyo.com)에서도 MQA 파일 의 판매를 시작했는데, 현재 184장의 음원이 제공되고 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서비스하고 있지 않아서 인터넷 접속시 지역 우회를 해서 다운로드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MQA로 인코딩된 CD도 출시됐다. 미국 오디오파일 레이 블 체스키에서 2장의 CD를 출시했는데, 이들 중에는 그 유명한 레베카피전의 스페니시할렘이 수록된 The Raven 앨범 이 포함되어 있다.

파일과 CD 형태로 MQA를 들을 수 있기는 하지만, 현재 MQA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은 스트리밍 서비스 다.


미국의 타이달(Tidal)은 642장의 음반을 MQA로 인코딩 해서 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는데, 352/24부터 192/24, 96/24, 44/24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음원을 제공한다.

타이달은 정액제로, 한 달에 19.99달러인 하이파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추가요금 없이 MQA를 들을 수 있다.


유니버설, 소니 뮤직 등 메이저 음반사에서 MQA 음원을 제 공하기로 협약을 맺은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음원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이달 역시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하는 상황이 아니어서 가입시 지역 우회를 해야 하는 불편 이 있다.

vpn을 사용해서 타이달이 서비스하는 지역으로 접속 지역을 바꿔서 들어가야 하는데, 한 번 가입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우회를 할 필요가 없다.


‘타이달 가입’이라고 구글에 검색해 보면 자세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한동안 타이달의 스트리밍이 자주 끊기는 불편이 있었는데, 현 시점에서는 별 이상 없이 듣고 있다.


오디르바나(Audirvana), 아마라(Amarra)같은 오디오 재생 프로그램도 타이달과 MQA를 지원하기 시작해서 PC파이 사용자들도 도전해 볼 만하다.

타이달 전용 앱을 PC에 설치하면 MQA 디코더가 없는 DAC에서도 최소 96kHz, 88.2kHz 수준의 고음질을 들을 수 있다.


MQA의 특징 중 하나인데, 풀 디코딩이 안되는 시스템에서는 소프트웨어 디코딩을 통해 일종의 중간 수준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직 MQA를 지원하는 시스 템을 구입하지 않았더라도 타이달을 이용하면 MQA 입문이 가능해진다.

이제 자연스럽게 하드웨어 쪽으로 넘어가보자.

MQA 디 코더를 탑재한 DAC 혹은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줄지어 출시 중인데, 가격이 저렴한 쪽에서는 오디오퀘스트의 드래곤플 라이 레드, 블랙 DAC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MQA를 지원한다.


그리고 메리디안의 익스플로러2, 프라임헤드폰 앰프 와 800시리즈가 있다. 프로용 기기로 명성을 쌓은 마이텍의 브루클린도 최근에 다양한 기능과 음질로 주목을 받는 제품이다.

한국의 오렌더도 일찌감치 MQA를 지원했는데, DAC 를 내장한 A10이 MQA 디코딩이 가능하다.


MSB가 MQA 입 력모듈을 발표했고, dCS, 마크레빈슨, NAD, 캐리, 온쿄, 파이 오니아, 벨칸토, 테크닉스 등 여러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들이 MQA를 지원하기로 했으니 앞으로 지원 기기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끝으로 필자가 MQA를 듣는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실제 사례를 보여 드리겠다.


현재 MQA는 타이달을 통해서 듣고 있는데, 오렌더의 네트워크 플레이어 N10을 메리디안 818v3 에 연결해서 듣고 있다.


오렌더의 아이패드 앱에서 바로 타이달 접속이 가능하고, 타이달의 마스터(MQA) 음원을 따로표시해 주기 때문에 일반 음원과 혼동 없이 찾아서 들을 수 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Roon을 사용하는 것인데, Roon은 음원 관리, 재생용 소프트웨어로 최근에 오디오 업계의 주 목을 받고 있고 역시 지원하는 기기가 대폭 늘고 있는 상황 이다.

Roon 역시 타이달을 자체 지원하고 있어서 Roon으로 타이달에 접속해서 MQA를 듣고 있다.


앞으로 Roon과 MQA 지원 여부가 디지털 오디오 쪽에서는 뜨거운 이슈가 될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직 음질이나 유효성에 대해 논란이 있고, 서비스도 충분 하지 않다.


그러나 고해상도 음원의 보급이라는 측면에서 계속 주목해 보면서 성숙해 가는 추이를 살펴보고 싶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벤트나 동호인들 간의 시청회를 통해 MQA를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

출처: 하이비 (H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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