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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 권리 대체 어디까지? 응급실 의사가 환자 임종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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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요즘 집에서 뭐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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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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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들어갈래
요즘 유튜브에 빠졌어 ㅋㅋ
유튜브 보다 보면 시간 순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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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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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렇게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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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
응!! 요즘 유튜브에 얼마나

양질의 정보가 올라오는 줄 아냐.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살아가는지도 볼 수 있구
직업들 간접체험도 가능하구
너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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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영상을 직접 기획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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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가 있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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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사건은 어떻게 생각해?
헉 놀람
유튜브 알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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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의 한 응급의학과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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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story(응급실 일인칭 브이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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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유튜브 채널을 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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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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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하는 모습을 올려왔어.
ㅇㅎ. 의사 유튜버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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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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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근무한 지 15년이 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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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이 유투버는 채널 소개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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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진단과 과정을 좀 더 사실적으로 보여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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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좀 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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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응급실 진료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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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사 유튜버들이
환자 에피소드 같은 의학 관련 영상
올리는건 흔하잖아!
뭐가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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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너무 적나라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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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Ep. 6 외상환자의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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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실제상황' 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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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정신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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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려 온 환자를 상대로 심폐소생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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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삽입하는 모습이 이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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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던 환자는 결국 사망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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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사망 과정까지 영상에 담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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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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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또 16일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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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7 항문에 무엇을 넣었나요?/아파도 꺼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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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제목의 영상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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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이물질이 낀 환자가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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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민감한 부위는 모자이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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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부에 손가락을 넣고 확인하는 부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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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넣어 이물질을 빼는 장면은 포함됐어.
하지만 이 정도는
의학 다큐에도 나오는 거 아냐?
실제 상황이라도 환자 동의를 받은 거면
상관없는 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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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동의를 받고 촬영했던 게 아닌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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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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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들이 논란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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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유튜브 채널이 삭제됐거든.
깜짝이야
동의도 없이 환자들을
찍은 거라구??
그 의사가 있었던
병원 측에선 동의한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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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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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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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선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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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 윤리위원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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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할 예정 이라구 해.
그렇구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제목도 그렇구
'교육용' 이라는 명분으로
선을 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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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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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번 사건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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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의 유튜브 영상 업로드 범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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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도 이어질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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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정보더라도 개인의 동의를 받지 않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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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할 수 있는 내용 노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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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말야!
흠... 전문 정보에 대한
개인의 동의와 노출의 범위라..
어렵다 ㅜㅜ
사람들 반응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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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사 유튜버가 환자의 개인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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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한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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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반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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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개인적인 부분을 촬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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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료인 윤리의식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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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반응으로 갈리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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