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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기후변화 때문에 등교거부까지 한 청소년들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1년 반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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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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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엄청 충격적인 뉴스봤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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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좌절
뭔데???
엥?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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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에 따르면 온실가스를 지금처럼 계속 뿜어대면 지구 기온이 3.4도 올라간대.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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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도? 얼마나 심각한거야?
까칠
썰리
썰리
과거 지구에서 1만년 동안 4도 상승한 것이 가장 급격하게 기온이 상승한 것이었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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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백년간 1도가 올랐으니까, 전보다 25배나 빠르게 상승한 것이지.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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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5도만 올라가도 동식물 등 생물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대.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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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폭염으로 인해 한국에서만 수십명이 죽었잖아.
기후변화가 이제 점점 피부로 와닿는 것 같아.
썰리
썰리
앞으로 계속된다면 2050년에는 세계주요도시에서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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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어.
앞으로 30년밖에 안남았다고?
깜짝!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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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학계에서는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1년 반밖에 남지 않았다고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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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대해 어른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미래세대가 재앙을 맡게 될거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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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썰리
썰리
이러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겪게 될 어린 청소년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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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16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도 그 중 하나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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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아!

최근 뉴욕유엔본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나는 여기 있어야 할 것이 아니라 바다 반대편 학교에 있어야 하며
당신들은 빈말로 내 꿈을 앗아갔다"라는 연설을 인상깊게 들었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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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변화에 무관심한 정치권을 향해 1인 시위를 했고
썰리
썰리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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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위는 173개국 청소년들의 금요일 등교거부 활동으로 뻗어나갔어.
한국 학생들도?
가슴팍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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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소년들도 '청소년기후행동' 단체를 만들어서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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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촉구를 위해 집회활동을 하고 있어.
썰리
썰리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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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이유는 뭐야?

뭐지 갸우뚱
썰리
썰리
어릴때부터 들었던 지구온난화가 단순히 북극곰들의 문제가 아니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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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미래의 생존권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대.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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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본인의 미래에 닥칠 일이니까 그 심각성을 정확히 느끼고 있구나...
썰리
썰리
ㅇㅇ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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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청소년기후행동 학생들은 오는 9월 27일 금요일 등교거부 시위를 한다고 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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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무단결석은 아니고 현장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해서 참여한대.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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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원하는 건 선생님과 싸우자는 것이 아니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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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설득해서 우리의 취지에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전달했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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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어른들도 그 심각성을 깨닫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겠어.
불끈!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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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위기상황에 놓였다는 걸 인정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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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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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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