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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 더 챔피언♪" 영화관은 언제부터 떼창 노래방이 됐지?

진정한 싱어롱 덕후는 평일 오전에 출몰한다는 소문이...(소근)
썰리 작성일자2018.11.17. | 161,109  view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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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와라
벌써 관객 수 200만명을 훌쩍 돌파했던데!
벌써 2차 관람 다녀왔지
야광봉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화려한 명곡!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로
상영관이 감동의 울음바다ㅠ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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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원래 우리나라가 음악영화를 좋아라 하잖니?
북둥둥
'원스' ‘비긴 어게인’ '위플래시' ‘라라랜드’ 등
음악영화 N차 관람하는 매니어층이 많더라구~
게다가 ‘보헤미안 랩소디’는 극장 분위기가 무슨 콘서트장 같다던데?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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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건 '싱어롱'(Sing-along) 상영회 때! ㅋㅋ
영화 속 노래를 관객이 함께 노래 부를 수 있게 만든 특별 상영 프로그램이지~
우왕 신기하다 ㅎㅎ
노래 나올 때마다 관객이 따라부를 수 있게
노래방처럼 가사 자막도 띄어준다며?
헉 놀람
언제부터 영화관이 다함께 떼창하는 노래방이 된 거지?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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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싱어롱 상영회가 열린 건
2008년 뮤지컬영화 ‘맘마미아’가 개봉했을 때야
스웨덴 그룹 아바의 인기곡들이 여럿 등장해서 팬들이 함께 부르기 좋았거든!
오호~
태양 아래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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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정식으로 싱어롱 상영이 편성돼 큰 인기를 모은 영화는 뭐게?
바로 4년 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ㅇㅇ 장난 아니었지 그때 ㅋㅋ
자녀와 함께 온 가족관객들도 다같이
렛 잇 고~ 렛 잇 고~♪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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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싱어롱의 특성상 다같이 따라부를 수 있는 익숙한 노래가 여럿 필요해!
마침 '겨울왕국'엔 '렛 잇 고’처럼 한 번만 들어도
귀에 꽂히는 노래가 많아서 싱어롱 상영하기 딱 좋았음~
트리플댄스
하긴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오는 퀸의 명곡들도 우리에겐 꽤 친숙하자나?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 등등!
주옥 같은 명곡을 다른 관객들과 함께 따라 부르니 꽤 좋은 추억이 될듯 ㅋㅋ
함께 댄스
썰리
썰리
근데 싱어롱 시사라고 해서 무조건 떼창과 박수가 터져나오는 건 아니래
상영관 분위기나 관객 성향에 따라서 그날그날 케바케라고 함
흠... 근데 싱어롱 상영회에 오는 관객들의 심리는 뭘까?
썰리
썰리
글쎄~ 싱어롱 상영이 특별한 이유는
요즘 관객들이 영화를 그저 '관람'하는 게 아니라
함께 노래하며 콘서트장에 온 것처럼 영화를 '체험'하고 싶어하기 때문 아닐까?
떠나보자
영화와 음악에 푹 빠질 수 있으니 재미도 감동도 두 배♡
오오 나도 3차 관람은 싱어롱 상영으로 봐야겠다 ㅋㅋ
케이크 축하
라이브 영상 보면서 미리 노래 연습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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