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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폭풍 전야, 손잡을까 경쟁할까?

막기엔 너무 커져버린 스트리밍 콘텐트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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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작성일자2018.08.10. | 5,401 읽음
댓글
넷플릭스가 무섭긴 무섭넹
깜짝!
심드렁했던 우리나라 기업들도 슬슬 대응하는 걸 보면~
썰리
썰리
넷플릭스야 뭐 이미 막기엔 너무 커진 태풍이라
6월 기준 190여개국 1억3000만명 이상이 가입했다니 이건 뭐...
무서운 기세네 ㄷㄷ
깜짝이야
썰리
썰리
ㅇㅇ 2년 전 우리나라에 론칭할 때만 해도
국내 통신사, 미디어업계 반응은 대부분 의심 반+경계 반이었자나?
1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젠 주력 상품인 미드, 영화 외에
'미스터 선샤인' '범인은 바로 너' 같은 한국 프로그램까지
구석구석 손대고 있으니 내심 긴장되겠지
ㅇㅈ
썰리
썰리
요즘 흥미로운 건 국내 기업들 반응!
넷플릭스에 대처할 전략을 속속 내놓고 있거든
룰루랄라
그래? 어떻게 다른데?
듬직
썰리
썰리
넷플릭스와 미리 동맹 맺고 살길을 찾거나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자체 콘텐트 개발하는 등 각양각색임
흠~ 예를 들자면?
헉 놀람
썰리
썰리
먼저 SK브로드밴드의 IPTV 서비스 Btv
여긴 첫 화면을 넷플릭스처럼 고객 맞춤형으로 바꿀 거래
시청자의 패턴을 분석해 메뉴, 추천 리스트를 다양하게 노출한대
흠 글쎄~? 그래봤자 정교하기로 소문난
넷플릭스 추천 알고리즘을 따라잡긴 힘들지 않을까....
썰리
썰리
쪼로록
당연히 이게 다는 아니란다~
니가 생각하는 넷플릭스의 '무기'가 뭐야?
흠….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트?
썰리
썰리
고러치!
Btv도 이 오리지널 콘텐트를 제대로 만들어 보려나 봐~
정색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의 오리지널 콘텐트에
작년보다 5배 많은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맞다~ 옥수수에 오리지널 콘텐트도 있었지!
그래... 계속 남이 만든 콘텐트를 사서 배급하는 건 한계가 있으니...
TV시청
썰리
썰리
ㅇㅇ CJ ENM도 6월부터 스트리밍 서비스 ‘글로벌 티빙’을 론칭했어
'프로듀스 48' 같은 자사 방송을 앞세워 해외시장을 노리고 있지
참~ 올초 넷플릭스와 제휴한다고 했던 LG유플러스 상황은 어때?
썰리
썰리
ㅇㅇ 하반기부터 IPTV로 넷플릭스 볼 수 있게 협의 중임
LG유플러스처럼 넷플릭스랑 경쟁보다 협력을 택한 곳도 꽤 있어~
함께 놀아요
케이블 회사 CJ헬로, 딜라이브도 셋톱박스 설치하면 넷플릭스 볼 수 있게 했고~
뭐 각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나름 살아남을 궁리를 하는 거징
건배
경쟁하기 부담되면 아예 빨리 타협하는 것도 방법이니깐...
썰리
썰리
뭐 기존 IPTV 입장에선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징
우산
넷플릭스가 통신망 이용료를 적게 내겠다는 것도 부담되는데
이익 배분도 9:1로 해야한다니 손잡기가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도...
에이~ 업계 최강자 넷플릭스인데 당연히 조건이 다르겠지
경쟁하기로 마음 먹더라도 꽤 힘겨운 싸움이 될 것 같음...
뒹구르르
썰리
썰리
그러게 말이다
어쨌든 LG유플러스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서비스 시작하면
다른 기업들도 어떻게든 결정을 내려야 할 걸...
ㅇㅇ 부디 더 늦지 않게 대처해야 할 텐데ㅠ
썰리
썰리
지상파 방송업계도 넷플릭스의 침공에 반발하고 있어
읭? 거긴 왜??
깜짝이야
썰리
썰리
한국방송협회 말로는 넷플릭스의 독주가 결국
국내 미디어 산업을 망칠 거래
궁금해
읭??? 트루?
파리 왱왱
썰리
썰리
ㅇㅇ 국내 방송 콘텐트 시장이 넷플릭스 같은 외국 기업에 의존하면
더 이상 '태양의 후예' 같은 고품격 드라마도 볼 수 없을 거래;;
게다가 한류 확산 기회도 뺏길 거라 함...
음 난 잘 모르겠다만 어쨌든 넷플릭스가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 시장을 선점한 건 빼박 팩트잖아?
썰리
썰리
ㅇㅇ 그렇지~ 상황이 변했으니 이제 적응할 때야
칼군무
여러 회사들이 적절한 긴장감을 갖고 경쟁하거나 협력한다면
시청자 입장에선 더 바람직한 일이겠지~
부디 더 재밌고 유익한 콘텐트가 살아남기를!
강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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