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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펀드매니저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주식의 3가지 특징 (변두진 펀드매니저)

주식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이 '특징'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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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어요. 사람마다 100% 똑같진 않지만, 제가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보다 좋은 수익률을 올리던 분들의 투자습관을 말씀드릴게요.

1. 사회적 변화에 민감해져라

고령화, 양극화 같은 꾸준한 문제부터 팬데믹같은 주기적인 문제, AI, 그린에너지, 5G 같은 시대의 흐름 변화까지 다 읽어내야 합니다. 사회적 변화에 대해서 민감할수록 투자성과도 좋더라구요.

흑당버블티, 대만카스테라 같은 게 유행하는 건 길어야 1년이죠. 하지만 2차전지5G는 3~5년 이상 길게 유지되는 흐름이예요.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것 중에 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라는 개념이 있어요. 요즘은 환경, 사회적인 것도 생각하고 지배구조가 좋아야 하는 거죠.

아무리 돈을 잘 버는 회사도 사회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어떤 주식이 싼가 비싼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이 회사가 사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회사인지를 살펴야 해요. 펀드매니저들은 지금 무엇이 트렌드인가를 살피지 않습니다. 대신 앞으로 무엇이 트렌드가 될까에 주목하죠.
2. 기업의 경쟁력에 주목하라

사회적 변화에 맞는 흐름을 찾았다면, 그 안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를 찾아내야 해요. 워렌 버핏이 말하는 '경제적 해자'를 갖춘 기업이 되겠죠. 그럼 그 경제적 해자란 무엇이냐면,


첫째, 무형자산입니다. 브랜드나 특허 같은 것이 예죠.


둘째, 네트워크 효과입니다. 플랫폼 기업이나 유튜브 채널은 네트워크를 적극 이용하기 때문에 신규 이용자 유입에 유리하죠.


셋째, 전환비용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업에서 다른 기업으로 전환하기 불편할수록 경쟁력이 있습니다. 가령 메신저를 카카오톡에서 텔레그램으로 변경하는 비용이 매우 크다면 카카오톡이 그만큼 경쟁력이 있는 거죠.


넷째, 원가우위입니다. 똑같은 상품을 만드는데 싸게 만들 수 있다면 당연히 경쟁력이 있겠죠.


이 중 하나만 갖추어도 매우 경쟁력이 뛰어난 회사입니다.

3. 경영진의 언행에 주목하라

주식을 1주라도 샀으면 우리는 주인이고 경영진은 대리인입니다. 그러니까 내 투자로 인해 수익이 발생하면 나에게 그걸 배당해야 하는 거죠.

그런데 일부 경영진들은 돈을 잘 벌어도 투자도 하지 않고 배당도 하지 않습니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는 높아질지 모르지만 투자자의 수익률은 하락하는 거죠.

경영진이 경영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영의 성과를 얼마나 잘 배분할 의지가 있는지 살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ceo 인터뷰사업보고서만으로도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사람의 생각이나 태도는 거의 변하지 않거든요. 

인터뷰를 보면 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고, 사업보고서를 보면 회사 실적 대비 자신의 급여를 얼마나 챙기는지 볼 수 있죠. 

주주를 위하겠다는 말은 하는데 배당을 안 준다거나, 실적이 안 좋은데 주주 배당은 안 하면서 자기 수입은 많이 챙긴다면 그 사람은 신뢰할 수 없는 경영자인 겁니다.
투자 종목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1. 시대의 흐름 감지
2. 기업의 경쟁력 확인
3. 경영진의 신뢰도 파악입니다.

이것만 꾸준히 확인해도
좋은 종목을 보는 눈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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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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