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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해 필요한 시간; 1분 48초

[UFC on FOX 1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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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FOX 19 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특히 메인이벤트로 진행 된 테세이라 vs 에반스 경기는 사실 예정에 없던 경기였으나, 쇼군의 부상으로 테세이라가 대신 출전하며 성사 되었죠.


이번엔 어째 반대를 하지 않았군, 에반스 


최근 상승세의 테세이라는 경기 시작부터 이번 대회의 주인공이 되려는 의지를 표명하는데요. 

존 존스를 만나기 전까지 무서운 상승세였다가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려는 테세이라는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해 나갑니다.

그리고 강력한 챔피언 컨텐더가 되기까지 주먹 2방이면 충분했습니다!!!
에반스는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정면 대결을 피했지만.. 그마저도 '돌주먹' 테세이라에겐 통하지가 않네요...
이제 테세이라가 원하는 것은 챔피언 벨트.
그러기 위한 테세이라가 원한 다음 상대는 앤서니 '럼블' 존슨. 물론 백사장님도 원하십니다.
한편, 메인이벤트의 주인공에서 멀어져 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22전 무패의 파이터인 하빕은 부상으로 2년여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렸죠.
갑작스레 결정된 매치여서 일까요? 
경기 초반 조심스런 경기 운영을 보인 하빕이었지만, 결국 시종일관 압도하며 2라운드 3분38초만에 TKO 승을 거두게 됩니다.

23연승의 무패 행진은 계속 진행 중!
여성부 로즈 나마유나스와 티샤 토레스의 경기에서는 나마유나스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컵 스완슨도 하크란 디아스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기록합니다.
다음 주에는 UFC 197을 통해 존 존스가 복귀합니다!
더욱 관심이 쏠릴 UFC 197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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