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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 화끈한 승부가 예상된다!

[UFC 프리뷰] UFC Fight Night: 헨드릭스 vs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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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꽃, 헤비급 타이틀 매치 
베우둠 vs 벨라스케스 경기로 관심이 모았던 
하지만 벨라스케스가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하고,
사실 베우둠도 부상이었고, 벨라스케스와의 경기가 아니면 굳이 경기를 하는 것 보단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밝힙니다.
PPV (Pay Per View)에서 폭스 스포츠 무료 중계로 변경됩니다. 
게다가 이번 대회는 슈퍼볼을 하루 앞두고 펼쳐져 '베우둠 vs 벨라스케스'의 메인 이벤트로 PPV 판매를 하려던 당초 계획도 완전히 실패하게 되죠.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메인이벤터가 바로 웰터급 최강자 중 한 명,
 조니 헨드릭스 이기 때문입니다.

웰터급의 시선은 콘딧과 라울러에게 향해 있지만,
헨드릭스는 NCAA 디비전 I 레슬러 출신으로,
뛰어난 레슬링 실력강한 펀치
엄청난 맷집의 소유자입니다.
챔피언 라울러에게 도전할 인물은 본인 뿐이란 걸 다시 증명해야 할 겁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헨드릭스의 웰터급 경기.
상대는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
왼손잡이 가라데 선수 출신으로 킥복싱 전적도 20전 20승의 적중률 높은 타격가면서 태클 방어능력도 갖춘 웰라운드 파이터입니다.
2013년부터 5연승하고 있는, 떠오르는 강자입니다.

과연 떠오르는 강자 톰슨을 맞이하게 될 
웰터급 터줏대감 헨드릭스가 어떤 경기를 펼칠지.
갑작스레 메인 이벤트 경기가 되었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네요.
한편, 헤비급 로이 넬슨 vs 제러드 로숄트
라이트헤비급 오빈스 생 프뤼 vs 하파엘 카바우칸치
플라이급 조셉 베나비데스 vs 잭 마코브스키

경기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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