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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4-3으로 승리했으나,
박병호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타격과 호수비를 선보였기에,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결과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9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한 채 경기를 끝마쳤습니다.
오늘은 조용하게
사람이 어떻게 항상 잘 할 수 있겠습니까?
비록 무안타지만 박병호 스스로도 타이밍은 나쁘지 않았다고 하니 다음 경기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
볼넷 2개를 고르고 멀티 출루에 성공합니다
최지만은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아 1루 땅볼에 그쳤다. 4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유넬 에스코바의 유격수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했다. 6회말 2사 2루 찬스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대주자 크레이그 젠트리와 교체돼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다소 아쉬움이 남는 플레이였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시겠죠?
수고하셨습니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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