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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과 함께 하는 새로운 도전
TEAM
C H A B O O M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TEAM CHABOOM이
독일 원정을 떠났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로 구성된 '팀 차붐(Team Chabum)'이 독일 원정(19~31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64) 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 직접 이끄는 팀 차붐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했다.
그럼, 우리 선수들은 언제 / 어디에서
독일 현지 유소년 팀과 맞붙었을까요??
7월20일(목) - 다름슈타트 유소년팀 원정
다름슈타트는
차붐이 1978년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던 팀으로
원정대 방문을 맞이하여 자체 행사도 준비하는 등
7월20일 목요일, 양 팀 모두에게
큰 의미를 지닌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결과는 2:1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그래도 더 높은 연령 대표 선수들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TEAM CHABOOM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죠!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로 구성된 '팀 차붐(Team Chaboom)'이 21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 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다름슈타트 15세 이하(U-15) 팀과 독일 원정(19~31일) 친선 경기(전·후반 35분씩)에서 1-2로 졌다. 팀 차붐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드림팀(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11명 외 대한축구협회 추천 3명 포함)'이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친 뒤
홈팬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준 뜨거운 응원의 모습.
독일에 와서 이 순간을 경험한 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한 게 아닐까요? ^^
7월24일(월) - SC HESSEN DREIEICH 원정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로 구성된 '팀 차붐(Team Chaboom)'이 23일(한국시간) 독일 드라이아이히에서 열린 SC HESSEN DREIEICH 14세 이하(U-14) 팀과 독일 원정(19~31일) 친선 경기(전·후반 35분씩)에서 6-1 완승을 거뒀다.
다름슈타트와의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를 당했지만
선수들과 코치진의 꾸준한 트레이닝 덕분에
SC HESSEN DREIEICH 와의 경기에서
화끈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럼..
화끈한 골 장면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7월26일(수) - 프랑크푸르트 유소년팀 원정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로 구성된 '팀 차붐(Team Chaboom)'이 26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스센터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U-15 팀과 독일 원정(19~30일) 친선 경기(전·후반 35분씩)에서 0-1로 졌다.
7월28일(금) - 아우크스부르크 유소년팀 원정
우리에겐 아욱국으로 더 잘 알려진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 지동원 선수가 뛰고 있는
아욱국 유스팀과의 대결에서
우리 선수들이
3:2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팀 차붐(Team Chaboom)'이 독일 원정(19~31일)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팀 차붐은 29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유스 축구센터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 14세 이하(U-14) 팀과 친선경기에서 3-2로 이겼다.
TEAM CHABOOM 독일 원정대는
분데스리가 유소년팀과의 대결 외에도
현지 축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그리고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활동중인
지.구.특.공.대 - 구자철 & 지동원 선수와의 만남 등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했습니다.
7월19일에 출국해서 지금까지
쉬지않고 달려온
TEAM CHABOOM 독일 원정대!
"축구 선진국" 독일이라는 낯선 곳에서
신체, 기술적으로 뛰어난
분데스리가 상위 연령대 선수들을 상대로
총 2승2패의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우리 어린 선수들에게
큰 박수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세요!
차붐! 붐붐붐!
TEAM CHABOOM
독일 원정대의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