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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시리즈' 플레이오프전 핵심 포인트

플레이오프 1차전 '난 아이패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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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이스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사진 속 주인공들은
20여년이 훌쩍 지나 

두산을 강하게 만든 감독
두산을 더 강하게 만들고 있는 감독이
됐습니다. 돈독했던 베어스 레전드들은

2015 시즌 KBO리그 플레이오프서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NC vs 두산, 두산 vs NC
숙명의 맞대결 일정부터  살펴볼까요?

NC와 두산 올 시즌 16차례 맞대결

.....


8승 8패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소문난 잔치에 손님까지 가득찰 
예정이니 더더욱 놓칠 수 없겠죠. 

그렇다면 양 팀의 미디어데이에 
앞서 핵심 관전 포인트 TOP 3만 살펴볼까요?



하나, '달의 황태자'' 김현수 vs 나성범 '빅뱅'

프로의 세계에서 쉽지 않은 출발선에 서게 됐지만 김경문 감독은 김현수의 잠재력을 알아봤다.

NC 나성범(26) 역시 김 감독을 만나 야구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 경우다. 연세대 재학시절 좌완 파이어볼러였던 나성범에게 김 감독은 타자 전향을 권했다. 투수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받았던 나성범은 김 감독을 믿고 배트를 잡았다.

하나, '서로에 강한' 해커 vs 니퍼트 '빅뱅'

해커는 지난 3년간 두산을 상대로 총 13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다. 이 기간 통산 성적(31승 24패 평균자책점 3.57) 보다 좀 더 좋다. 특히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18로 더 강한 모습

니퍼트는 지난 2년간 NC를 상대로 총 7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32로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아이패드 AIR를 갖는자가 진짜 승자!

플레이오프 1차전 카스포인트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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