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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프로야구 우승팀인 두산은
올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히고 있습니다
우승후보로 뽑히는 강팀 두산도 걱정이 있는데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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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입니다...
작년에만 다섯명의 외국인 선수를 쓴 두산
아!...스와잭이 빠졌군요
그 중 남은 선수는 '니느님' 니퍼트만이 유일합니다
"2011년부터 삼성전에 24차례 등판해 15승 2패를 거뒀다"
'니느님' 니퍼트의 짝을 찾지 못해 고생하던 두산
드디어 짝을 찾은건가요???
'8이닝 10K' 보우덴 완벽한 데뷔!
공 102개를 던진 보우덴은 마무리 투수 이현승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선발-마무리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연결)
시즌 극초반이지만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어제의 투구였습니다!
거기에 보너스로
타자인 에반스도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출발을 보여준 두산의 새 외인
보우덴과 에반스
올시즌이 끝날 때 까지 한국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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