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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잔인한 4월은 가고 '약속의 5월'이 왔다

8연승의 주역 '나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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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롯데와 3연승, KT에 2연승, LG와의 3연전 연승까지.
8연승을 거두고 있는데요!



특히 나성범 테임즈 박석민 이호준 
이 4명 타자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나테박이의 사기적인 플레이

무시무시한 연승 행진을 가능하게 했던 NC 선수들의 주요 플레이 장면을 함께 보실까요?
# 혼자 다 하는 '수훈갑' 타자, 나성범
게다가 겸손하기까지 한 성범찡

현재 최고 기록은 삼성 류중일 감독이 현역시절이던 1887년5월10일 인천 청보 전부터 ~ 5월14일 잠실 MBC전까지 기록한 11타수 연속 안타다. 나성범은 이제 신기록을 내다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나성범은 기쁨에 도취되지 않고 말을 아겼다. 경기 후 나성범은 "늘 하던대로 최선을 다했다. 팀의 연승에 보탬이 되어 기분이 좋다"고 짧게 답했다.


# 어떤 공이든 넘겨버리는 po타자wer, 테임즈
19연속 안타로 신기록 달성 중인 '공포의 외인타자'

테임즈는 7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전에 4번 1루수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 2루타를 때렸다. 이날 안타로 테임즈는 지난 4월 13일 대구 삼성전을 시작으로 19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외인타자 연속안타 신기록이다. 종전기록은 2001년 5월18일부터 6월15일까지 안타를 때려낸 SK 외인타자 호세 에레라의 18경기 연속 안타기록이다.


# 거포 본능, 박석민

# 인생은 호부지처럼, 이호준



NC의 이번 8연승은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를 몸소 증명해냈는데요. 

그 가운데 폭발적인 활약을 한
NC의 중심타자 4인방 '나테박이'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NC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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