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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스포츠

박성현..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은 진행중

신데렐라가 될 수 있었던 아쉬운 준우승, 하지만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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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2015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는 
박인비, 리디아 고 두 선수의 세계랭킹 1위 싸움,

그리고

김효주, 김세영 선수의 신인왕 경쟁이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 대회에 앞서 주목할 만한 점은 세계랭킹 1위 싸움과 신인왕 경쟁인줄 알았는데..

이번 대회의 최고의 흥행 요소는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인비와 리디아 고의 우승 경쟁이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박인비와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리디아 고는 각각 시즌 4승을 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 두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특별하다.

올해를 빛내고 있는 신인왕 경쟁후보자 5명이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막상 뚜껑을 열자
가장 관심을 받은 선수는

박성현 선수 였습니다.
1라운드에서 무려 10개의 버디를!!

LPGA 데뷔 무대는 성공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박성현에겐 말 그대로 생애 최고의 하루가 됐다.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잡아내 코스레코드(종전 9언더파) 신기록이자 대회 18홀 최소타(2003년 박희정 62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올라서며
안시현, 백규정 등을 잇는
신데렐라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습니다.


첫날 10언더파로 2위에 4타차 앞서며 
압도적인 1위를 질주하던 박성현 선수

2라운드에서 아쉽게 2타를 잃으며
선두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만,

기어코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13언더파를 기록,
리디아 고 선수와 공동 선두자리에 복귀합니다!!


(LPGA 출전권이 보인다!!)
LPGA 출전권을 획득해도 미국 진출 관심 없다네요..

"작년에는 3년 정도 계획했는데, 지금까지는 내년까지는 한국투어를 뛰고 후년 정도에 나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구체적이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2016년까지 KLPGA 투어를 소화한 후 2017년 LPGA 투어로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낸 것이다.

4라운드에서도 박빙의 선두 다툼을 벌였지만,

박성현(22·넵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 7번홀에서 이글을 성공시키며 렉시 톰슨(미국)과 공동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12번 홀에서의 보기를 만회하지 못하고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무대에서 신데렐라를 꿈꿨던 박성현(22·넵스)도, 세계랭킹 1위 복귀를 꿈꾸던 리디아 고(18·뉴질랜드 동포)도 아니었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우승컵은 장타자 렉시 톰슨(20·미국)에게 돌아갔다.

우승은 렉시 톰슨이었지만

이번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세계랭킹 1위를 다투던 리디아 고, 박인비도 아니고,

<사진 출처: 뉴스1>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는 공동4위를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 박인비와 근소한 차이로 추격했고,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는 동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신인왕을 다투던 김세영, 김효주도 아닌

<사진 출처: 뉴스엔>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선수의 신인왕 대결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자신의 첫 LPGA 무대에서
대회 초반 기대했던 우승은 놓쳤지만,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널리 알린 박성현 선수.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 됩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의미있는 기록이 터져나왔는데요!!
 
(궁금해요!)
바로 양희영 선수의 환상적인 9홀 연속 버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일 10~18번홀까지 9개 홀(버디-버디-버디-버디-버디-버디-버디-버디-버디)에서 이 기록이 세워졌다. 주인공은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양희영(26·PNS)이다. 그는 "정말 말도 안 되는 백 나인이었다. 후반 홀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자신의 대기록에 어리둥절했다.

양희영 선수가 기록한 9홀 연속 버디는
99년 LPGA  투어 베스 대니얼, 
2009년 PGA 투어 마크 캘커베키아 선수에 이은
남녀 골프 통틀어 통산 세번째 기록이라고 하네요 :)


양희영 선수는 4라운드를 공동 31위로 시작했지만
연속 9홀 버디를 포함, 10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 성적 공동4위를 기록했습니다!!


(대단해요~)
9홀 연속 버디의 대기록,
렉시 톰슨의 우승,
박성현 이라는 무서운 신예의 등장

그리고

치열한 세계랭킹 1위 다툼의 경연장이 된 이번 대회는

이렇게 막을 내리지만,
골프 여제들의 아름다운 경쟁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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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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