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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LPGA 대회가 열린다고?

2015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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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한국 선수들이 뛰고 있는 LPGA투어
여자골프계의 메이저리그라고 할 수 있죠!

이런 LPGA투어 대회 중,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015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나흘간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립니다!


이 대회는 LPGA 상금랭킹 상위 58명과 국내 상금랭킹 상위 12명을 포함, 
총 78명의 선수들이 컷탈락없이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대결은

그리고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김효주, 김세영의 만남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가 받는 신인 포인트는 150점.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1, 2위인 김세영(1205점)과 김효주(1108점) 간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위 이민지(941점)도 우승을 하면 역전의 발판을 만들 수 있다. 신인왕 경쟁을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벌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자존심 경쟁도 볼만하다. 아직은 혼전의 양상이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어떤 식으로든 신인왕 타이틀의 윤곽이 뚜렷해 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참가 선수로는
세계랭킹 1,2위를 다투고 있는 박인비, 리디아 고 선수 외에도
렉시 톰슨, 김세영, 유소연, 모건 프리셀, 크리스티나 커, 최나연, 줄리잉스터 등 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
그리고 김효주, 김세영, 앨리슨 리 등 신인왕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LPGA 투어권을 획득하게 되어


(대박!!)

수 많은 '신데렐라'가 탄생하기도 했는데요!!

초창기에는 LPGA 투어 선수들을 꺾고 우승하는 한국 선수들이 많아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LPGA 톱클래스 선수의 상당수가 한국/한국계 선수들이라

조국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이 장이 되었습니다.


대회에 앞서 있었던 사전 행사에서는
신인왕 후보로 뽑히는 한국계 앨리슨 리 선수가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며 멋을 뽐냈습니다.
미셸 위 선수는 잠시 외도를 하기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인 미셸 위는 오메가(OMEGA)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10월1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에 방문했다. 오메가 부티크에 모습을 드러낸 미셸 위는 블랙 오프숄더 스웨터에 패턴과 길이의 언밸런스한 조화가 멋스러운 스커트를 매치, 도회적인 여성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고급스러운 골드 워치와 샌들, 드롭형 귀걸이로 우아함을 더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지난 주에 있었던 2015 프레지던츠컵에 이어
이번 주에는 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까지!!

골프의 열기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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