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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그를 고공폭격 중인 그녀

한국 여자배구의 보물,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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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득점 소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배구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와 관련된 최근 기사를 한번 살펴보면
12일 CEV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25득점,

김연경은 이날 39개 공격 시도 중 21개를 성공시켰다. 페네르바체의 리시브도 김연경의 몫이었다. 팀 내 가장 높은 43개를 시도했다. 상대의 집중 공략을 받은 것. 이를 이겨내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19일 터키리그 엑자시바시와의 경기에서 21득점

김연경은 21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블로킹 2득점도 있었다. 공격 시도 47개 중 19점을 기록했다. 폴렌 우슬루펠리반과 에다 에르뎀이 각각 17, 13점을 보탰고, 루시아 보세티가 11점을 터뜨렸다.

그리고 23일 새벽! 13득점으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페네르바체 아본단자 감독은 이날 김연경 대신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를 먼저 내보냈다. 1세트 11점 차로 승리를 챙긴 페네르바체는 2세트 13-8로 우위를 점했다. 그것도 잠시 상대 서브에 흔들렸고 듀스 접전 끝에 2세트를 내줬다. 3세트 초반에도 페네르바체는 8-11로 끌려갔다. <br>결국 브란키차를 불러들이고 김연경을 기용했고 김연경은 들어가자마자 바바트의 서브, 김연경 공격, 에다 에르뎀의 블로킹 득점으로 11-11 균형을 맞췄다. 김연경이 맹공을 퍼부은 3-4세트 덕분에 팀은 승리했고 김연경은 공격으로만 13점을 기록했다.


네, 여자 배구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선수!

배구계의 메시이자
대한민국 배구계의 보물
김연경 선수의 활약상이랍니다!!


지금까지의 성적만으로도 
우리 배구역사에 오랫동안 남겨질 이 선수, 

'리빙 레전드' 김연경 선수는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배구를 잘 하기 시작했을까요? 

큰언니를 따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하게 된 김연경 선수. 

지금은 192cm의 장신이지만, 
중학교 시절에는 단신으로 
배구를 포기하려 했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다행인 이야기.


그런 김연경 선수는 키가 쑥쑥 크더니 
어느덧 고교 무대를 평정하게 됩니다. 
고교 졸업 후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
라는 평가와 함께  

드래프트 1순위는 김연경 선수가 유력했고,

이에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은 
끝까지 드래프트 1선발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
꼴찌 전쟁을 하기도 했어요..

결국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하게 되는 김연경 선수

김연경은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5~2006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지난해 V-리그 최하위팀인 흥국생명에 지명됐다.

입단 첫 해부터 국내 무대를 폭격한 김연경 선수. 
신인으로 프리시즌에서 돋보이더니 
본격 프로무대에서는 트리플크라운 달성,
공격 부문 1위를 달리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김연경은 득점(740점)과 공격 성공률(40.05%), 오픈 공격(36.04%), 시간차 공격(50.31%), 이동 공격(63.77%), C속공(49.03%), 서브(세트당 0.42) 등 공격 7개 부문 수위에 올라 있고 후위 공격 2위(276점) 등 놀라운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연경의 입단과 함께 흥국생명은  
전년도 최하위 팀에서 
2005/06 정규시즌, 챔피언결정전 통합 챔피언
으로 등극하죠.
김연경은 신인왕, 정규 리그 MVP, 챔피언 결정전 MVP까지 모두 싹쓸이합니다.

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여자부 신인왕과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챔피언결정전 MVP 등 트리플크라운 위업을 이룬 `슈퍼 루키' 김연경(18.흥국생명)

신인 선수가 배구계에 준 충격이란...  
큰 키에서 나오는 높은 타점에서의 강력한 스파이크
알고도 못 막을 정도.
게다가 리베로 못지않은 수비까지! 
 
팀에 V리그 우승 3회를 안겨준 김연경.
일본에서도 위력은 여전!
이적 첫 해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죠. 
팀의 25연승은 덤!
일본 리그를 점령한 김연경은 일본에서도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는 극찬을 받습니다.

"굉장히 훌륭한 선수다. 장신이면서도 수비가 좋다. 그런 상황서 공수를 겸비한 선수는 찾기 드물다. 일본에서는 100년 만에 한 번 나올 선수다"

일본을 점령한 이후 아시아는 너무 좁다 느꼈나요? 
유럽 최고의 리그 중 하나인 
터키리그, 페네르바체에 입단하게 됩니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선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김연경은 김연경! 
 
소속팀 페네르바체와 함께 세계무대를 호령합니다.
CEV 챔피언스리그 우승!

김연경의 소속팀 페네르바체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 헤이다알리에프컴플렉스서 열린 2011~2012 CEV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RC 칸느(이하 칸느)를 세트스코어 3-0(25-14, 25-22, 25-20)으로 완파,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팀의 CEV 챔피언스리그 첫 우승

키가 더디게 성장하는 바람에 
어린 시절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만능 선수로 성장한 김연경. 
국내무대를 거쳐 일본, 유럽 
그리고 세계를 호령합니다.

국가대표로는 어땠을까요? 
 
김연경 덕에 한국 여자배구는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큰일을 칠 뻔 했습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김연경의 대활약으로 
76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36년 만에 4강진출,
  
메달을 노렸으나

그녀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참 많습니다. 
'고졸 루키 트리플 크라운 
(신인왕,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MVP)',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 
그리고 '배구여제' .

최고의 배구선수 김연경은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올 시즌도 페네르바체의 핵심선수로 
터키 챔피언스컵 우승, 
리그 7승1패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죠.

소속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이제 고참에 접어든 김연경 선수는 
내년에 있을 세계예선을 통과한 후, 
리우 올림픽에 진출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배구여제 김연경.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배구를 보여주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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