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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7년이 걸린 2루타' 최지만, 이제부터 시작이야!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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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줄 알았던 최지만 선수가
오늘 데뷔전 2루타를 터트리며
깨알같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데뷔 첫 2루타 축하해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코리안리거들의 기사와 영상을 일일이

찾아보기 힘드신 분들께!

'코리안 메이저리거' 옐로아이디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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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마이너생활을 이기고 다시 기회를 잡았기 때문인지

시즌 초와는 다른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현수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최지만 선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정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오늘 무려 3개의 볼넷을 얻은 추신수는
극강의 눈야구를 시전했습니다.
MLB 통산 600볼넷도 기록하며 
역사의 한페이지를 작성했습니다.
'600볼넷' 추신수, "전반기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

추신수는 600볼넷을 두고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매 타석 최선을 다 하고 출루하려고 했다. 500개나 1000개가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1000개로 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계속 최선을 다 해서 하는 데 까지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오승환은 세이브 상황은 아니었지만

9회 마무리 투수로 나와

밀워키 타선을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오승환의 전반기 활약상에
'올스타에 나갔어야 했다' 라는 말도 많습니다
이번 아쉬움 팀 우승 혹은 신인왕으로
풀수 있으면 좋겠네요
'美 언론도 아쉬워 한' 오승환의 올스타전 불발

ESPN은 7일 칼럼에서 '올스타에 뽑히지 못해 아쉬운 5명'과 '뽑히지 말았어야 할 5명'을 선정했다. 특히 A.J. 라모스(마이애미)와 오승환을 비교하면서 올스타 선정에 대해 지적했다.


강정호 선수는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고

이대호 선수는 휴식을 취했습니다. 


전반기도 서서히 마무리 되면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상도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김현수-이대호, 팀 약점 메운 대박 영입

물론 두 팀의 취약 포지션 정비가 김현수와 이대호의 힘만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 리카드와 린드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벤치는 이 조합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나 경쟁자에 비해 월등히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두 선수의 지분이 더 커보이는 것만은 확실하다. 이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은 두 선수의 후반기, 그리고 두 팀의 취약 포지션 최종 성적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투자 금액을 고려하면 확실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후반기에도 코리안메이저리거들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옐로아이디는
올스타 브레이크에도 쉬지 않습니다!

다양한 특집 콘텐츠들로 찾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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