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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오늘도 미국에 갔다

미국 야구팬을 사로잡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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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도 가라하고

"지금은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황재균도 메이저리그에서 관심을 가질만하다. 유격수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기가 좋다. 그리고 매년 더 잘 하고 있지 않은가. 신체조건도 좋다.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아마 스카우트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할 것이다"

린동원도 가라지만

린드블럼은 "우리 팀에서는 강민호와 황재균, 손아섭 정도면 메이저리그에 가기에 충분하다. (구단에) 추천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사코 한국야구계를 고집하는 황재균 선수.

"정말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해 1초라도 생각해본 적이 없느냐"라고 묻자 "초등학교 6학년 때 마지막으로 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날카로운 송곳은

주머니 속에서도

결국 그 모습이 드러나는 법!

우쭐!

(이름하야 낭중지추~

있어보이쥬?)


미국은 오늘도

황재균 선수를

강제소환합니다.


그리고 어제

남들은 한번하기도 어려운 일을

황재균 선수는 또 해내고야 맙니다!

머리를 감싸쥔 NC 팬과 정자세를 유지하는 황재균의 앙상블

그리고 큰 호를 그리는 배트 던지기..

이런 장면을 미국이 또 놓치지 않았습니다. MLB.com 진출 성공!

<mlb.com>은 "마치 황재균은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 처럼 기다렸다"면서 "그는 드라마틱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쁜척

(역시 스타는

어디 둬도 빛이 나는구나~)


'월드스타' 황재균 선수!


몸은 한국에 남더라도

영상으로나마

계속 전세계에 모습을 드러내도록

앞으로도 멋진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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