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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81kg, 신계와 신예의 치열한 경쟁

김재범, 왕기춘 그리고 이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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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대한민국에 기분 좋은 소식을 
많이 들려준 종목 중 하나인데요.
 
수 많은 스타들이 뜨고 지기를 반복하며 
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기도 하죠.
역대 이 체급에는 윤동식, 조인철 등이 
대한민국 위상을 높여줬던 체급이기도 합니다.
추성훈 선수가 81kg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었죠.

추성훈이 활약했던 81kg급에서 조인철은 강력한 라이벌이었다. 그 라이벌은 한국 유도계를 좌지우지 했던 용인대 출신이었다.

최근 81kg급은 유례 없이 
매우 치열해 졌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최강자 김재범 선수와 
한국 유도를 대표하는 왕기춘 선수
그리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승수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남자 유도 81kg급

“왕기춘이 81kg급에 적응을 마친 것 같다. 김재범이 2회전에서 떨어졌지만, 워낙 기량이 출중한 선수이니 컨디션이 올라올 것이라고 본다.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이승수도 좋은 기량을 보여줬다”

81kg의 절대 강자는 바로 김재범 선수! 
김재범 선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모두 재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김재범(27·한국마사회)은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급에서 금메달을 따내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아시안게임 우승)을 달성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2연패를 달성!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81kg급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재범이 레바논의 나시프 엘리아스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김재범은 지도승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부상을 당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재범 선수. 
 
 
73kg에서 81kg으로 체급 변경을 결심 하게한
왕기춘 선수가 81kg으로 체급 변경을 하자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전 탈락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훈련량이 부족했던 김재범은 갈비뼈 부상의 악재에 발목이 잡히면서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채 부전승 이후 첫 상대에게 무너졌다.

절치부심, 기대를 모았던 국가대표 선발전 에서도 부상의 여파 때문인지 2회전 탈락…

자력으로 태극마크를 다는 데 실패한 김재범은 대회가 끝난 뒤 열리는 대한유도회 강화위원회를 통해 대표로 선발될 수 있지만, 대회 초반에 탈락해 구제 가능성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철저한 자기 반성을 통해 
다시 한번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 
대한민국 유도 최강자 김재범 
그는 여전히 강합니다.

또 한 명의 81kg 최강자를 노리는 선수는  
2007년 19세의 나이로 혜성같이 등장한 

왕기춘!
 
이원희, 김재범이 양분하던 73kg을 제패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까지 따며 승승장구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4일차인 11일 오후 유도 남자 73kg 결승전에서 엘누르 맘마들리(20, 아제르바이잔)에게 패해 은메달을 따낸 왕기춘(20)이 중국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에, 이원희가 세운 48연승을 갈아치운 53연승의 세계기록 보유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결승에서 패해 은메달에 그쳤던 왕기춘은 12월 가노컵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연승 행진을 시작해 이 날 1라운드에서 포하메드 리아드(프랑스, 17위)를 꺾을 때까지 53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2 런던 올림픽에선 
부상과 부진으로 73kg급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며,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었죠.
아쉬운 런던 올림픽 4위

그토록 꿈에 그리던 올림픽 정상을 밟았다. 하지만 4년 전 금메달을 눈앞에서 놓치며 흘렸던 슬픔의 눈물은 끝내 기쁨의 환희로 바뀌지 않았다.

이후 슬럼프에 빠진 왕기춘은 81kg급으로 체급을 올리며 다시 도전!

특히, 이번 대회에는 남자 -73kg급에서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왕기춘(포항시청)이 한 체급을 올려 -81kg급에 출전해 김재범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잘 적응해 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에는 신예 이승수 선수에게 
상대전적에서 밀려 세계선수권 대회 못나가는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왕기춘은 17일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유도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남자 81kg급 결승전서 이승수(국군체육부대)에게 한판패, 준우승을 차지했다. 왕기춘은 8월 아스타나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 체급에는 이승수가 한국 대표로 나선다.

2016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왕기춘은 1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15 회장기유도대회 겸 201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결승에 이승수를 꺾고 우승했다. 그는 이승수와 골든스코어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연장에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뒀다.

이 두선수가 부진과 체급 변경을 감행하고 있는 사이 

무서운 속도로 신계 형님들을 쫓아오는 신예가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이승수 선수

깜짝 돌풍을 일으키며 81kg급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이승수.

그는 누구일까요?

비록 11월에 있었던 국가대표선발전에서는
왕기춘 선수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했지만

81kg급의 세대교체의 선봉이 될 수 있을지
 주목이 됩니다.

81kg의 춘추전국시대를 주도하는 세 선수는 
같은 체급 같은 학교 출신
그리고 주특기가  업어치기 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세 선수의 목표는 리우 올림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신계의 부활이 계속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신예가 신계로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한 점 인 것 같네요.

올림픽 효자 종목 유도의 
계속되는 경쟁 구도를 통한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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