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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신계전쟁

신들을 위협하는 인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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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동안 축구계를 지배한 
두 명의 '신' 메시 & 호날두 

신들을 위협하는 인간계의 등장은
언제나 신들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이번시즌 역시 이 두 명의 신을 위협하는
인간계들이 등장했습니다 

각기 다른 장점을 지닌 4명의 인간계!
과연 이들은 이번시즌 진정으로
신계를 위협할 수 있을까요?


기호 1번 완성현 9번 레반도프스키
주특기 : 득점
기호 2번 못하는게 없는 수아레스
주특기 : 우당탕탕 드리볼
조력자 역할에 충실하지만 어느새 호날두와 동률 득점 2위에 올라서 있는 수아레스

수아레스 역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만들었다. 이번 득점으로 수아레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최근 수아레스는 네이마르와 함께 리오넬 메시가 빠진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빨'빼고 모든 것을 갖춘 공격수 수아레스
리버풀에서는 팀을 이끌며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조력자 역할을
맡아 새로운 유형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신계를 위협하는 만능 공격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기호 3번 슈퍼스피드 오바메양
주특기 : 스피드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오바메양

최근 보여 주는 모습은 신계가 부럽지 않다. 독일 분데스리가 10경기 13골. 모든 대회 통틀어 17경기 20골. 최근 4일 동안 두 경기에서 두 번의 해트트릭. 프로 10년 차에 접어들며 축구에 눈을 뜬 오바메양은 올 시즌 유럽 축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호날두 처럼 한 시즌 50득점에 도전한다는 오바메양!

오바메양은 프랑스 일간지 '르퀴프'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한 시즌에 50골을 넣을 수 있다"며, "만약 그가 50골을 넣을 수 있다면, 나도 이 목표를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50골을 넣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나는 매일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리오넬) 메시와 호날두처럼 매 시즌 엄청난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득점이 너무나도 쉬워보이는 오바메양
이번시즌 포텐이 확실히 터진 느낌입니다
꾸준함이 관건인데요 
신계를 위협할 수 있을까요?


기호 4번 네이마르
주특기 : 상대방 약오르는 드리블
자신을 신이라 부르지 않는 겸손한 네이마르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을 메시(28, 바르셀로나)와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에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이미 축구팬들 사이에서 '신(神)' 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지만, 이제 스물 셋인 그에게 '신' 이라는 단어는 '아니다' 보다, '이르다' 가 더 적합해 보인다.

메시가 없는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브라질 국대 에이스로 활약하는 그는 신계를 위협 중!

바르사엔 네이마르가 있었다. 지난 주말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메시의 공백을 지웠던 네이마르는 고군분투하며 바르사의 공격을 이끌었다. 직접 슈팅을 때리기도 했고 동료 공격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다만 골이 없었을 뿐이었다.

신들의 역습
인간계와 함께 서있는 모습이 어색하지만 여전히 명불허전인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셀타와의 2015-16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8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에 23분 다닐루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완성했다.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호날두
그리고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메시가 부상에서 돌아옵니다 

과연 신계와 인간계의 흥미진진한 레이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흥미진진 유럽축구!
다음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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