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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 최다골 안녕, 챔스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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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챔스님은 갔습니다 


좌절


'8강 좌절' 레버쿠젠, 진한 아쉬움 남긴 '손흥민 교체'

팀 내 '해결사'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손흥민,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서 더 높은 곳을 바라봤지만 도전은 여기서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아틀레티코의 패배 속에 손흥민의 이른 교체가 진한 아쉬움을 남기는 이유다.


레버쿠젠의 해결사 손흥민인데

왜..? 교..교체라니?


깜짝! 


무..무슨일이야;;


그.래.서 준비했다!
AT마드리드 vs 레버쿠젠

답답했던 챔스 16강 2차전
한 눈에 훑어보자


자자.. 이제 1차전과 종합 스코어 1-1 동점!

한 골 승부 돌입!


불끈!




하.지.만 


헉!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한채 

전반전을 마감하고;







..... 

후반전이 시작은 되었는데..


손흥민 선수, 아직 이렇다 할 공격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분위기 반전은 멍멍이나줘;

별다른 교체 효과 없이 경기는 연장으로 가고..



연장에 승부차기까지 갔음

아직도 안 끝났음


레버쿠젠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패해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서 머물렀다

승부차기로 8강 진출을 가려야 하는 상황에서도 살얼음판 같은 긴장감은 이어졌다..(중략)..아틀레티코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침착하게 성공한 반면 레버쿠젠은 스테판 키슬링이 골대를 훌쩍 넘기는 킥을 하면서 2-3으로 통한의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클래스도 높이고, 빅클럽도 똑똑똑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아.. 아숩 ㅠㅠ


좌절




그래도 고생했수다! 잘했수다!

앞으로 더 폭풍 성장하길 응원하겠수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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