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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야신' 한화는 비상할까

미리보는 KBO리그 한화 이글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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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8-9-9 이 숫자의 비밀은?

지난 6년간 한화가 기록한 순위입니다.


좌절


하지만 지난 겨울 한화팬들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야신' 김성근 감독의 취임!!

그리고 배영수와 권혁, 송은범의 영입까지!!!


야신과 함께는 2015시즌

한화팬들에게 특별한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야신'이 한화에 강림하셨다
성적도 함께 비상할까?

장염으로 힘들게 시범경기를 치뤘지만

미디어데이에는 다행히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 목표를 당당하게 밝히셨습니다

2015 한화 이글스 전력 분석


주요 전력 IN&OUT


IN: 유먼, 탈보트, 모건 (용병) 양훈 (전역) 배영수, 송은범, 권혁 (FA영입)

OUT: 앨버스, 타투스코, 피에 (용병) 임기영, 김민수 (FA보상) 윤근영 (kt 지명) 김혁민 (병역)


김성근 감독 영입이 최고 빅이슈!!


'담당기자가 본 한화' 암흑기, 올해는 끝낼 수 있을까?

그나마 불펜이 기존 안영명·박정진·윤규진·송창식에 권혁이 가세하며 두꺼워졌다. 김성근 감독 특유의 벌떼 야구를 펼칠 수 있는 구성이 이뤄졌다. 다만 경기를 지키기 위해서는 선발투수들이 토대를 만들어줘야 한다. 시범경기 때처럼 선발투수가 초반에 무너지는 경기는 어렵다. 선발진이 얼마나 잘 던져주느냐에 한화 마운드의 성패가 달려있다.

김성근은 왜 최진행 부활에 매달릴까

김 감독은 "우리는 최진행이 있어야 한다. 홈런 20~30개 쳐주면 편해진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5번 타순에 최진행을 송광민과 저울질 중이다. 순수 파워와 일발 장타력이 좋은 최진행이 5번을 맡아 4번 김태균을 뒷받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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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의 타선 고민은 결국 장타력에 있다. 한화는 시범경기 9경기에서 홈런이 단 하나밖에 나오지 않았다.

넥센의 전력을 제대로 알기엔

부족함을 느끼시는 여러분을 위해


Daum스포츠는 기사로는 알수 없는 궁금증을 KBO리그 전문 기자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엥?


질문1)

기대가 컸던 김응용 감독

실패 원인은 어디에 있었나요?


질문2)

모든 야구팬들이 외치는 '야신 효과'

한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3)

그렇다면 실제로 이번 스프링캠프

분위기는 어땠나요?



질문4)

이번 시즌 한화에서 지켜봐야할

신진 선수가 있다면?


질문5)

한화 프랜차이즈 코치들의 퇴장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6)

올해 한화의 성적을 예상한다면?


한화의 가을야구 가능성,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럼 Daum 스포츠와 함께 

2015 KBO리그를 함께 달려보아요!


3월 28일 오후 2시 한화와 넥센의 

개막전 경기도 놓치지 마세요!

빈둥빈동


[중계예고] 3월 28일 오후 2시 한화 vs 넥센 개막전 (중계창으로 고고!)

야신, 넥센을 상대로 기적을 행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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