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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황금장갑 두번꼈네

2년 연속 NL 투수 골드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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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19승3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활약한 LA다저스의 그레인키! 그가 올해도 내셔널리그의 투수 부분 골드글러브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훠우, 축하합니다!!!


다저스 그레인키, 2년 연속 NL 투수 골드글러브

그레인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5 롤링스 플래티넘 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투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로 결정됐다.<br><br>골드글러브상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진다. 감독과 선수들만이 이 상에 투표할 수 있으며 그들은 자신에게 투표할 수 없고 오직 자신의 리그에 있는 선수에게만 표를 던질 수 있다.


  올해 여름 펼쳐졌던 그레인키의 '연속 이닝 무실점' 기억하시죠? 무려 45⅔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쳤던 그레인키. 특히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이 깨졌던 7월 메츠와의 경기는, 2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치다가 3회 들어 다소 아쉬운 상황으로 실점을 허용해서 안타까웠답니다.



  골드글러브를 축하하며, 올 시즌 있었던 그레인키의 활약상을 모아봤습니다. 타자로 나올 땐 방망이마저 폭발했던 그레인키의 모습, 함께 볼까요?



이래서 야구는 투수놀음
그레인키의 폭풍 피칭


골드글러브, 최고 수비수한테
주는 상인거 아시죠?


'야잘잘' 타자 출신이라더니
공도 잘 치는 그레인키


그 밖에도 이번 시즌
놓치지 말아야했던 장면들!

 이제 더욱 궁금한건 사이영상의 주인공이네요! 내셔널리그에서는 아리에타(시카고 컵스)와 커쇼, 그레인키(이상 다저스)가 현재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후반기 기록적인 연승 행진을 펼친 아리에타가 수상할지, 시즌 내내 뛰어난 활약을 펼친 그레인키와 커쇼가 그런 아리에타를 물리치고 사이영상을 수상할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함께 기다려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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