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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향한 찌르기-베기

SK텔레콤 남·녀 사브르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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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런던 올림픽, '1초의 눈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뒤흔들었던 신아람 선수. 그리고 펜싱.
이렇게 커다란 관심을 갖게 된 펜싱.
런던 올림픽에서 무려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따 한국의 종합 5위 달성에 큰 역할을 했어요.
에페 종목에는 '1초의 눈물'의 주인공 신아람 선수가 있습니다.
플뢰레 종목에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리우올림픽에 도전하는 남현희 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종목, 사브르
대한민국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으로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 검객의 실력을 전세계에 증명했습니다.
두 개의 금메달 모두
역사적인 金 이었어요

올해 리우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한국 펜싱의 강세를 이어가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
한창 진행중인 2016 SK텔레콤 남녀 사브르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세계 각국에서 선수들이 모여 태릉선수촌은 북적였는데요
이번 대회는 올림픽 전초전으로 남녀 세계랭킹 1위~30위권 선수들이 대다수 출전했는데요.
우리나라도 올림픽 출전 티켓이 확실시되는 구본길(3위), 김정환(5위), 여자부 김지연(8위) 등이 홈경기의 이점을 살려 경기에 나섰지만,
펜싱의 불모지에서 어느덧 강국으로 우뚝 솟고 있는 대한민국 펜싱 사브르 대표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리우 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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