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다음스포츠 알림

2015년 KBO 2차 드래프트 10구단 손익 계산서

한 눈에 정리하는 2015 KBO 2차 드래프트 결과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이미지 자료 협조 (KBO) 정리 기사 보기 '클릭'




'진짜 리그는 리그가 끝나야
시작 된다는 야구계의 속설' 



야구팬, 야구기자 등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더 많이 
쏠리는 스토브리그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자 선수들의 이동을 바탕으로
10구단의 2차 드래프트 손익계산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산 영입 ← 박진우 (NC), 임진우 (삼성), 정재훈 (롯데)



두산

"우리는 좌완 왕국, 우완이 필요했다"


p.s - 

장원준, 유희관, 함덕주, 이현승
넘치는 좌완..좌우 균형을



from. moon의 댓글

롯데로 갈때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다시 두산으로 돌아오게 되어서 반갑고 좋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활약으로 두산의 레전드로 남아있긴 바랍니다

삼성 영입 ← 김웅민 (두산), 나성용 (LG), 정광운(한화)



삼성


"좌타자 일색 라인업, 
류감독 우완 대타 자원 원했다"


p.s -

(左) 승엽, 한이, 자욱, 태인, 형우...
반갑다! (右) 성용아


from. pmasio의 댓글

나성용 왠지 포텐 터질것 같다

NC 영입 ← 윤수호 (kt), 김선규 (LG), 심규범 (롯데)



NC


"손민한, 박명환, 이혜천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지 않았는가..우리 투수 층이 아직
두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p.s -

좌, 우완, 사이드암까지
잘 못하면? 우리가 다시 키우지.



넥센 영입 ← 김웅빈 (SK), 양현 (두산), 김상훈 (두산)



넥센 


"웅빈, 현, 상훈 모두 미생인거
알고 있다..공들여 야구 완생으로 만들겠다
몇 년 후 알게 될 것이다"


p.s -

"형아~~" (현) 

"현아~~" (훈)





from. BoA의 댓글

넥센은 제발 투수력 좀 보강했으면 좋겠다. 빳따는 원투펀치인데 투수 보고있노라면, 정말 눙물이 난다.

SK 영입 ← 최정용 (삼성), 김정민 (한화), 박종욱 (두산)



SK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세대교체를 염두에 두고 미래 전력 위주로 뽑았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전략을 세웠다"


p.s - 

신인 드래프트 출신으로만 3명을
채운 SK..이 선수들 은근 알짜네


한화 영입 ← 장민석 (두산), 송신영 (넥센), 차일목 (KIA)



한화 


"세 선수 모두 잘 활용하겠다
젊은 선수들도 필요하지만 베터랑
선수들을 보면서 배울 점도 많다"


p.s -

아니 어뜩케 이번에도
우리가 화제의 중심이야 -ㅂ-);;

from. 쑥부쟁이의 댓글

팀의 미래보다는, 성큰옹의 이기적인 욕심이 작용한거구만.. 한화미래는 성큰옹과는 상관이 없고, 단지 본인이 감독으로 있을때는 하위권만 벗어나면 된다.... 라는 김감독의 이기적인 생각이 엿보이는 드래프트구만...

from. winwin의 댓글

뭐 2차드래프트 시장까지 활성화 시켜주는 한화에게 감사할 따름이야. 차일목을 데려가주니 고맙네. LG는 이진영에 대해 언론플레이 열심히 하지만 사실 양감독과의 불화때문에 보낸 거라며?

KIA 영입 ← 배힘찬 (넥센), 윤정우 (LG), 이윤학 (kt)



KIA


"배힘찬은 내년 시즌 바로 투입
윤정우와 이윤학은 기다린다
김기태 감독 의중이 반영"


p.s -


현재와 미래 모두 잡는다..
실리와 세대교체 명분 충족?
지금을 걱정하는  팬들도 꽤 많


from. hunter kei의 댓글

미래가 보이는 유망주도 팀에 도움이 될 베태랑도 거의 없다는 참혹한 현실이다. 프런트, 스카우트팀, 코칭스태프 전원 반성해야한다. 지원도, 가르침도 선수선발능력도 꼴지란 이야기다. 이 무슨 쪽팔림이냐. 이게 기아의 현실이다. 팬들도 알아야한다. 기아는 내년에도 플레이오프 나가기 힘든 전력이다. 그렇기에 외부수혈보다는 집중적인 육성으로 길을 잡아야 한다. 지금은 수확이 아니라 비료주고 잡초뽑을 시기인거다.기아의 진짜 승부수는 내년이 아니라 2017년이다.

from. 요한의 댓글

기아 내년이걱정된다

롯데 영입 ← 박헌도 (넥센), 김웅 (LG), 양형진 (kt)



롯데


"박헌도 노리고 있었다. 대만족!
김웅은 팀의 좌투수 공백을 메울 것이고
형진이는 군대부터 해결을.."


p.s -

그나저나 아섭이하고 재균이가
문제인데..


LG 영입 ← 김태형 (넥센), 윤대영 (NC), 윤여운 (kt)



LG


"올해 2차 드래프트 선수 중에는 
좋은 즉시 전력감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LG는 젊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선택하는 전략을 세웠다"


p.s - 

음...그래도 출혈이 커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from. 장자방의 댓글

나성용 크게 되겠네

from. 써기의 댓글

보내는건 다 좋은데.. 대체 누구를 데려오실려고...? 주장선수와 차세대거포를 내보다니.. 일본오타니를 데리고 오는것도 아니고, 산타엘쥐라 불러줄게요.

kt 영입 ← 이진영 (LG), 김연훈 (SK), 이상화 (롯데)



kt


"진영아 환영한다
그리고 연훈, 상화 모두 즉시 전력감
우리도 대만족이야"


p.s -


kt도 이번 2차 드래프트의 
은근한 (?) 승리자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다음스포츠 알림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