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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가득했던 해외축구 베스트골

해외축구 베스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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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주말 밤의 해외축구

다들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지난 주말 유럽축구에서 터진 멋진 골장면만

엄선해서 찾아왔습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저 위치에서 크로스를 올려주는 포그바나

그걸 바로 헤더로 꽂아버리는 즐라탄이나


역시

월클은 다르군요!


'슈퍼 서브' 오리기, 리버풀의 희망이 되다

디보크 오리기(21)가 줄부상 악재를 만난 리버풀에 한 줄기 희망으로 떠올랐다. 통계전문 업체 ‘옵타’는 27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보크 오리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한 6골 중 5골을 교체 출전으로 터트렸다”라고 전했다.


그렇습니다.


EPL에서 교체 출전으로만 5골을 득점한 오리기.

쿠티뉴, 피르미누, 마네, 랄라나 등

수준급 공격수가 즐비한 리버풀에서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자신의 가치를 톡톡히 입증해내는군요!


우당탕탕 매치의 표본이 되다.

보통 이런 흐름이면 크리스털 팰리스의 드라마틱한 역전승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경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반 추가 시간에 벼랑 끝에 몰린 스완지 시티가 놀랍게도 궁지에서 벗어났다. 승리의 주역은 요렌테였다.

극장골 of the 극장골.

총 9골이 터진 이날 경기의 마침표.
경기장의 흥분이 영상에서도 전해집니다!


모지스, 이제 첼시가 진짜 집이다.

첼시 우측면 파수꾼 빅터 모지스가 비로소 팀 내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듯하다. 적지 않은 시간 임대를 전전한 탓에 그동안은 서류상 첼시 선수에 불과했지만, 이번 시즌 모지스는 대체할 수 없는 활약을 바탕으로 첼시 내에서 그만의 영역을 확실하게 점유했다. 이젠 엄연한 ‘첼시 맨’이 된 모지스다.


콘테 감독 체제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빅터 모지스!

이번 득점 영상은
아자르 빙의 놀이한 코스타의 드리블과
드록바를 연상케 하는 모지스의 세리머니 덕분에
더욱 재미있군요!  
막을테면 막아봐라~



이번엔 스페인 라리가로 가볼까요?


호날두, '7시즌 연속 30골+6년 연속 50골'

스포츠 통계 매체 ‘스쿼카닷컴’은 26일(이하 현지 시각) 호날두가 세운 기록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포르팅 히혼이 맞붙은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 13라운드에 선발 출장해서 멀티 골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라리가 7시즌 연속 30골 이상을 올렸다.

기록 제조기 호날두 선두.


이번 히혼전에서 급이 다른 헤더로 

멋진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호날두가 하면 

헤더도 저렇게 스펙타클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1 주 1 슈퍼골 캠페인 실천중인

메신도 있습니다!




한편 분데스리가에서는...


분데스리가에서는 이색 기록이 하나 나왔는데요,


뮌헨의 수문장 노이어의 뮌헨 통산 100번째 실점! 


2011시즌부터 현재까지 두자릿수 실점을 기록하며

철벽 수문장을 증명해오던 노이어에게는

씁쓸한 기록이 되었지만..


100번째 실점 장면이 너무 멋있네요;;




각각 나름의 스토리가 담긴 골장면 

재미있게 감상하셨나요?


이번주는 


맨시티 vs 첼시

토트넘 vs 스완지 

바르사 vs 레알마드리드 등


기가막힌 매치업이 예정되어 있죠?

축구 중계 & 하이라이트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다음스포츠 

축구게임센터와 함께 

최고의 경기를 더욱 알차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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