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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3인방, 성인 대표팀 승선이 보인다?

축구대표 최연소 A매치 기록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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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프로 계약과 함께 
해외축구 단골기사로 등장 중인
이승우, 백승호, 
그리고 장결희 선수!


셋을 묶어서 '바르샤 3인방'
이라고들 부르죠!


국내 기사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들에서도 이 3인방의
소식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클릭하면 원문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해석은 네, 우리 모두 화이팅..


세계 최고수준의 축구 클럽 
 Barcelona FC 소속이라는 점 
말고도 이 선수들에게는 또다른 
공통점이 있으니...!!


 이승우 선수: 1998년생, 17세 
장결희 선수: 1998년생, 17세
백승호 선수: 1997년생, 18세



세 선수 모두 10대 후반으로
지금처럼 스페인 무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면, 
곧 국가대표 승선이 불가능한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사실.
 

내 눈엔 보인다, 너희들의 성인 국대 승선..!



스무살도 안된 애들 
가지고 무슨 소리야.
님, 설레발 자제요..


이렇게 생각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실현 불가능한 
허무맹랑한 이야기 일까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바르샤 3인방과 비슷한 나이대에 
성인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대표 선수들은 누가 있나! 

10대에 성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축구 선수들
비운의 축구천재 고종수. 18세에 A매치 데뷔!


그 밖에도, 18세 나이로 A매치에 데뷔한 선수들을 살펴보면,

차범근, 박지성, 이천수, 구자철 등, 

당대 최고의 명성을 떨치거나 현재까지 국가대표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선수들이 많네요! 

그리고 저 멀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83년 11월, 김판근 선수(현 지도자)가 당시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A매치 데뷔전을 치뤘던 역사가 있습니다. 




1983년 11월, LA올림픽 1차 예선 태국전에서 17세의 나이로 국내 최연소 A매치 데뷔 기록을 세운 김판근 선수(현 지도자). 이 기록은 33년이 지난 2016년 현재까지도 아직 깨지지 않고 있는데..



아직도 
이승우∙백승호∙장결희 
바르샤 3인방의 국대 입성이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지시나요? 



그럼, 아래 영상으로 2% 부족한 
확신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장결희 AFC-U16 시리아전 볼터치



시간이 지날 수록 더더욱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바르샤 3인방!

일단 설레발 대신 묵묵히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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