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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스포츠 알림

'머신에서 눕기태까지' 올해 야구장 최고의 별명은?

2015 KBO리그 내 맘대로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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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구팬들을 위해 찾아온
다음스포츠와 1boon 우리끼리 시상식!

2015년 KBO리그

 내맘대로 어워드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타이틀을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시작해봅니다.

야구장을 뜨겁게 달군 별명

내맘대로 어워드
'최고의 별명상'

후보 1 ㅣ 두산 오재원
오식빵에서 오열사로...그리고 오빠던으로 마무으리!



후보 2ㅣ 롯데 황재균
올스타전을 보던 시청자와 관중들의 귀를 의심케 했던 그 사건!!



후보 3 ㅣ KIA 김기태 감독
감독 '별명왕' 김기태감독, 눕기태와 스티브 기태로 감독 별명왕 등극!




이어지는 창조적 수비시프트
우리는 그를 '스티브 기태'라 불렀다
그를 위한 엠스플의 헌정 영상 등장




후보 4 ㅣ 두산 허준혁
두산 팬들은 그의 가능성을 보며 '허쇼'라고 부른다지요?



후보 5 ㅣ 한화 로저스
후반기 한화 팬들을 열광하게 했던 '지저스' 로저스
내 별명이 '지저스'래

완투승을 거둔 이튿날부터 그는 경기 때마다 더그아웃 안팎에서 다양한 표정과 화려한 세리머니로 흥을 북돋았고, 팬들은 그에게 ‘로지저스’라는 애칭을 수여했다. 에스밀 로저스라는 이름에서 착안해, ‘로저스 지저스’에서 ‘로지저스’로 진화한 것이다.




후보 6 ㅣ NC 스튜어트
대전에 지저스가 있으면 마산에는 '마산 예수' 가 있다

우리를 즐겁게 했던 2015 KBO 별명 퍼레이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통해 2015 최고의 별명을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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