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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새벽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바르셀로나 vs 셀틱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지난 주말
알라베스에게 패했던 분풀이를
셀틱 상대로 시원하게 보여줬습니다!
자비 없는 MSN
경기 직전까지 무차별 화력을 뽐내는
MSN 선수들에게
해설위원들이 남긴 명언은
"자비 없는 MSN"
얼마나 자비없는 경기를 펼쳤길래...
놀라지 마세요!
아래 영상은
딱 한 경기에서 나온
주요장면의 일부일 뿐입니다!
메시가 돌아 들어가면서 슛팅하는 장면만 봐도
이 경기는 이미 끝났다고 볼 수 있죠...
메시(엄마)가 입에 떠서 넣어줬는데
수아레스(아들)가
이렇게 쉬운 건 먹기 싫다고 뱉어 냈습니다.
네이마르가 어떻게 주든
메시는 일단 골문 안에 넣습니다.
저 상황에서
골문 구석으로 '톡'
알고도 막을 수 없는
네이마르의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
키퍼가 저렇게 멋지게 뛰었건만...
대단하다!
이니에스타의 발리 골에도
네이마르의 흔적이 진하게 묻어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메시가 이렇게 득점에
강렬한 욕심을 보였던 것이 있었나요?
네이마르..
올림픽 경험하고 왔더니
실력이 일취월장했네요!!
라고 말하기엔..
이미 너무나 잘했죠?
본인이 축구팀에서
공격 담당한다 하시는 분들
이거 꼭 보세요!
이제 그만 좀 넣어!!
이제 그만 좀 넣어!!
이제 그만 좀 넣어!!
셀틱전에서 그야말로 믿기 힘든 활약을 펼친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나란히 평점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한 시즌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한
경기 평점 10점을
두 선수가 동시에 받았다니...
위 영상을 보니..
그럴만도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시죠?
이번주 UEFA챔피언스리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형이 떡~ 하고 버티고 있는
레알마드리드 vs 스포르팅
(날두 친정 더비)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출전이 예상되는
토트넘 vs AS 모나코의 경기 등
추석 새벽에 펼쳐지는
챔스 빅매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