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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태 선수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선배인 '두리형'
슈퍼매치 최초!
한경기 4개를 골을 터뜨린 윤주태 선수는,
자신의 발을 떠난 골이 골망을 흔들때마다
손가락을 모두 펼쳐보이며
차두리 선수의 등번호 5번을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차두리 선수를 위한 세리머니를 할 수 있어,
그게 가장 좋았다는 윤주태 선수의
미친 활약을 색다른 캠으로 다시 만나보시죠.
관련기사 - [차범근의 따뜻한 축구]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두해 전, 날더러 일 년 내내 환갑 잔치를 한다고 핀잔을 주더니 차두리 지는 2015년 일 년 내내 은퇴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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