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다음스포츠 알림

NC의 행복한 비명 테임즈의 미친활약

40-40 도전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역대 최고 외인자리를 넘보고 있는
NC 다이노스의 테임즈!

무려 40-40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테임즈, KBO 역대 외인타자 기록 갈아치운다

테임즈는 지난 3일 마산 두산전에서 시즌 39~40호 홈런을 폭발하며 무려 6타점을 쓸어 담았다. 올해만 벌써 5번째 멀티 홈런으로 타점은 개인 두 번째 많은 기록이었다. 넥센 박병호가 47홈런·131타점으로 놀라운 활약을 하고 있어 리그 2위의 기록이지만, 역대 KBO 외국인 타자 중에서 최다 기록을 갈아치울 페이스다.



역대 8번째로 30-30을 달성한 테임즈
이제는 40-40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NC 테임즈, 한미일 최초 한시즌 3차례 사이클링히트 도전기

BO리그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NC 에릭 테임즈(29)가 사상 최초로 한 시즌 3번째 사이클링 히트에 도전했다. 테임즈는 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1회 좌월 솔로홈런, 3회 중전 안타, 4회 우익선상 2루타를 터트렸다. 클리닝타임 이전에 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 1개만 남겨두며 새로운 역사 도전에 나섰다. 한 시즌 3차례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것은 KBO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ML)나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대기록이다.



테임즈는 홈런뿐만 아니라 
타점, 타율도 최고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도루의 경우 잔여게임 수 안에 
외인최고 도루 빌리 홀(47개)를
따라잡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테임즈 홈런 "40 홈런 목표 이뤘다, 50에도 도전할 것"

테임즈도 "40-40이 다가오고 있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하겠다. 올 시즌을 앞두고 40홈런을 목표로 했는데 이뤘다. 50홈런을 할 수 있으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홈런 선두인) 박병호(넥센·47홈런)를 이기려면 60개를 쳐야 하나 싶다"며 웃었다.



욕심쟁이 우후훗!!
테임즈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40홈런 목표는 달성했으니 
50홈런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했습니다



테임즈, 김현수 보러온 MLB 스카우트에 어필

김현수 대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선수는 테임즈였다. 이날 시즌 39~40호 멀티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6타점 3득점 1볼넷 1도루로 펄펄 날았다. 홈런 2개와 함께 2루타 1개와 단타 1개까지 사이클링히트에 3루타 하나가 빠졌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보는 앞에서 대폭발했다.



카스포인트에서도 테임즈는 1위를 달리고 있네요!
9월 4일 현재 테임즈 선수는 박병호 선수를 
전체 공격지표 합산에서 앞서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테임즈 선수는 유쾌한 성격과 친화력으로 
많은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요!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 인터뷰에서 
센스있는 발언으로 황재균 선수를 당황시켰습니다




타고난 테임즈? 그는 확실한 '노력파'다

그의 성공적인 KBO리그 적응에 더 큰 힘을 실어준 건 능력보다 열정에 있었다. 동료선수들은 테임즈를 두고 “정말 노력을 엄청나게 많이 하는 선수”라고 말한다. 테임즈는 ‘천재형 선수’라기보다 ‘노력형 선수’에 더 가까웠다. ‘2년차’ 테임즈의 승승장구엔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엄청난 피지컬과 시원시원한 스윙 
거기에 입이 쩍 벌어지는 실력까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그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은
테임즈를 '노력파'라고 설명합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연습하면서
2년차 징크스가 머임? 먹는거임?
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테임즈!
정말 멋집니다!




잘해도 문제! 못해도 문제! 
테임즈 선수가 너무 잘하니 
NC구단은 웃고 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우리나라 구단들은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을 그동안 일본 혹은 미국에 많이 뺏겼기 때문이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테임즈

과연 테임즈는 내년에도 NC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는 
테임즈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다음스포츠 알림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