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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2015 베스트 포토'

다음스포츠 나만의 어워즈 201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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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아시안컵을 시작을 프리미어12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언제였나요?

다음 스포츠와 함께 돌아볼까요?
빠른 로딩을 위해 영상은
과감하게 뺐어용~
차붐의 아들에서 차두리로.. 두리의 뜨거운 눈물

3월 31일 뉴질랜드 평가전에서 국대 은퇴식을 가진 차두리. 올해 FC서울에서도 은퇴하며 길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러시아까지 같이 갈 줄 알았는데 ㅠㅠ

"혁아 네가 마무리해줘야지 시프요"

4월 22일 LG전에서 위기에 몰린 권혁을 다독이기 위해 야신이 직접 마운드에 방문합니다. 전에 볼수 없었던 따뜻한 볼터치로 권혁을 위로하며 야구팬들을 놀라게 만들었죠.

"아빠 정말 보고 싶었어요"

7월 3일 kt위즈파크에서 해외파병을 나갔던 도경원 중사가 깜짝 시구를 통해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시구였던지라 연말에 시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90초만에 끝난 6년의 기다림

2015년 가장 안타까운 순간 중 하나가 아닐 수 없네요. 7월 25일 일본에서 열린 로드FC 24에서 카를루스 토요타에게 카툰터 펀치 한방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이 장면은 올해 다음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플레이카운트를 기록한 영상 중 하나였습니다.

"승우야 실패가 아니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바르사 유망주' 이승우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던 17세 이하 월드컵 대회였죠. 비록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조별 예선에서 브라질을 꺾는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승우 앞으로 화이팅!!

"We Miss You, Kang!"

피츠버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강정호,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당했지만 피츠버그 팬들은 강정호를 잊지 않았습니다. 와일드카드 전 강정호를 경기장에 초대하는 이벤트를 가졌고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한바퀴 돌았네요.

"아저씨 야구장에서 술 드시면 안되요"

이번엔 개그 코드! 10월 31일 두산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순간. 두산의 유희관이 상의 탈의를 하고 우승 공약을 실천합니다. 안 본 눈 사요.. ㅠㅠ

이대호 '도쿄돔을 전율시킨 점프'

11월 19일 프리미어12 4강 일본전. 패색이 짙던 9회초 기적같은 역전극을 만들어낸 이대호의 역전 적시타! 거구의 이대호 이렇게 높은 점프를 구사할 줄 누가 알았나요?

응답하라 2015!
여러분은 2015년 스포츠 이벤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셨나요?

2016년에는 어떤 명장면들이 우리를 
웃기고 울릴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다음 스포츠와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아 구식 인사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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