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이 장면을 싫어합니다
조회수 2017. 8. 4.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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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문채원이 '프로파일러'로 안방극장에 돌아왔습니다.
문채원은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액션, 눈물, 섬세한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크마'는 로코퀸으로 사랑받아온 문채원의 첫 범죄 수사물입니다.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11년째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채원.
'눈에 확 띄는 재밌는 거 없나'
★타임머신이 눈을 부릅뜨고 DB 보다가
그만! 그의 사랑스러움에 빠져버렸습니다.
저만 빠질 수 없죠!
여러분도 함께 빠져보세요~~
먼저 '심쿵' 사진 투척!
CF 촬영 중 귀염 모드 4종 세트로 연이어 심장어택!
깜짝 생일파티. 흑, 감동이야~
독특한 헤어스타일도 무리 없이 소화!
굴욕 사진이 1도 없다는 건 그만큼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는 얘기겠죠? '크리미널 마인드'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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