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배우 엄지원의 탄탄한 몸매가 화제입니다.

엄지원은 1일 빨래판 복근을 드러냈는데요. 이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만큼 화제를 모았죠.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조작'에서 강력부 검사 권소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인데요.

지난 1998년 MBC 시트콤 '아니 벌써'로

데뷔한 엄지원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그가 걸어온 길을 [★타임머신]과 함께 만나 보시죠.

[2000] '스타 서바이벌 미팅' 녹화 중 찰칵!(ft.주영훈&신정환)

[2003] 영화 '똥개'에서 정우성과 함께

[2004] 영화 '주홍글씨'에서 동성연애자로 변신

[2005]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극장전'에서 데뷔 첫 노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