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인싸 담당 얼짱 출신 연예인 5
조회수 2019. 3. 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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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이주연이 박한별, 구혜선과 5대 얼짱으로 불렸던 당시를 회상해 화제입니다.
"그때 날렸죠~장난 아니었어요"라며 당당히 속마음을 밝혔는데요.
문득, 얼짱들이 휘젓고 다녔던
그때 그 시절이 궁금해진 ★타임머신.
오늘은 얼짱들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 됐다면!!!!!!!!!!
기호 1번. 김태희
울산에서 김태희 모르면 간첩이었다는 그때 그 시절.
공부만 하던 시절. 전교 1등을 놓쳐본적이 없는 '엄친딸'
서울대 얼짱 시절 (feat. 이하늬)
2000년 CF 모델을 시작으로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며 연예계 데뷔 성공.
기호 2번. 이주연
학교 다닐 때부터 인기가 상당했었다고.
본인 스스로도 "학창시절 '원조 5대 얼짱' 중에 1위였다"고 인정하기도 했죠?
결국 연예계 진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원년 멤버가 되며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기호 3번. 남상미
전설의 하두리 직캠 시절 때부터도 유명하더니.
패스트푸드계 '얼짱 알바생'으로 화제를 모아
연예계 진출해 얼짱시절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 미모를 지금까지도 유지 중.
기호 4번. 박한별
귀염뽀짝 어린 시절.
고등학교 때 무용을 하며 춤에도 재능을 보였던 아이.
한 장의 학생증 사진으로 '얼짱' 등극.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가 톱스타 전지현을 연상시켜 '리틀 전지현' 별명 붙은 채로 배우 데뷔.
기호 5번. 구혜선
어릴 때부터 외모 스펙은 만렙.
꽤나 이름 날린 '원조 얼짱' 시절.
화보 아님? 화장실에서 찍었다는게 믿기지 않는 사진.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이렇게 5명의 '얼짱'
스타들을
만나봤는데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갔는지 아닌지도
못 믿을 만큼 변함없는
미모~ 잘 감상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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