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급으로 훈훈하게 자랐다는 장현성 아들

조회수 2020. 1. 20.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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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와 준서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이렇게 쪼꼬미였는데
무섭게 폭풍 성장했다는!
특히 준우는 "차은우 급이다"라는 칭찬까지 나올 정도로 훈훈한 외모를 뽐냈는데요. (TMI : 게다가 외고 다니는 중, 부족함 無)
훌쩍 큰 키가 곧 아빠를 따라잡을 것 같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귀여움을 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큰 걸까요?
오늘 타임머신은
장현성의 아들 준우 준서의
꼬맹이 시절로 돌아갑니다 출~발!
윌벤져스 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준우·준서 형제가 있었습니다.
친구 같은 아빠 장현성과와 다정한 두 아들이 훈훈함을 모았죠.
비록 목이버섯으로 미역국을 끓여주지만…(TMI : 거제도 출신임)
비록 카레로 국을 끓여주는 허당이지만…(TMI : 100분 걸렸음)
출처: 스포츠서울DB
아이들에게는 100점 아빠!
장현성이 연기파라는 걸 느끼게 되는 부분. 목이버섯 아저씨가 어떻게 시그널의 냉혈한이냐고요!?
출처: 스포츠서울DB
허당이지만 난 가끔 냉정함을 연기한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다정한 아빠 덕인지 준준형제의 다정함도 범상치 않았는데요.
사랑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끊임없이 장난치는 11살 7살의 스윗함.
그래서인지 "준우 오빠 정말 귀엽다"라며 하루는 장현성에게 반했었고
배우 갈소원은 준서에게 반했었죠. (ft. 이모 흐뭇)
오랜만에 만나 더 반가웠던 준준형제! 앞으로 종종 근황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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