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연예인 수집 중이라는 어떤 회사.jpg
조회수 2020. 3. 18.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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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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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드디어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아이돌 최초 100kg를 돌파했던 그. 116kg 몸무게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요요에 시달리던 과거와 달리 이번엔 건강하게 30kg를 감량했다고. (ft. J회사)
대.박. 신동에게 이런 슬림함이 있었을 줄이야!
J회사 다들 아시죠?
연예계 과체중 피플 수집하며
다이어트를 강.제.성.공. 시키는 그곳!
오늘 타임머신은
그들이 수집한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전후를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X, 재미 O)
태초에 노유민이 있었다.
리즈 미모를 되찾겠다며 14kg 감량.
그리고 정말 그 시절로 돌아가셨습니다.
다음은 82에서 55kg로 총 27kg를 감량한 다나!
이렇게 말랐었는데,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겹쳐 살이 쪘었다고.
감량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유재환 역시 살을 뺀 후 아이돌 뺨치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반면 흑역사도 있습니다. 데뷔 초부터 거구였던 김태우.
짜잔-★ 23kg를 감량했는데요.
요요가 오며 다시 10kg가 쪘고요…
계약 위반으로 6500만 원을 배상했다는 웃.픈.사.실!
연예계 비만을 박멸할 기세인
그들…!
모쪼록 건강한 다이어트하시길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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