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항진증 수술했는데 악플 시달린 방송인
조회수 2019. 5. 3. 11: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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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서유리가 '갑상샘 항진증' 투병 당시 성형설을 겪었던 상황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입니다.
"눈을 찢어서 안구를 뽑았어요. 그다음 뼈와 지방조직을 제거하고 안와의 공간을 넓힌 뒤 다시 안구를 넣었어요. 이 수술만 네 번을 했어요"
그러나 격려해줄 줄 알았던 그의 예상과는 다르게 성형의혹 관련 악플이 달려 힘들었다고 심경을 고백한 서유리
지금은 모두 완치 됐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는데요~
그런데 기쁜 소식이 또 있습니다~!
일반인 남친까지 있다고 고백한 서유리~!
겹경사가 아닐 수 없네요~
그래서 '타임머신'도 놓칠 수 없겠죠~?
그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의 활약상!
함께 떠나 보아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성우계 얼짱'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는데요~
'SNL 코리아'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구석구석숨은돈찾기 #제작발표회
'2016 맥심 K-모델 어워즈' 다다익선상 수상
2016년 '제 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2016년 갑상선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그레이브스병 투병 사실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서유리~!
현재는 MBC 라디오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에서 DJ를 맡고 있는데요
건강도 되찾고 사랑도 얻은 서유리!
앞으로의 행보! 타임머신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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