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최근 성유리가 결혼 후 첫 예능 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리한 밤'은 셀럽들의 밤 리얼 라이프를 관찰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제대로 허당미 발산한 성유리

그가 과거 원조 요정중

가장 원톱 미모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출난 미모로 90년대에 유행하던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성유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약속해줘'를 외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feat. 이 와중에 직찍 미모 실화냐)

이후 성유리는 2002년 드라마 '막상막하'에 출연,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내가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천년지애)

'황태자의 첫 사랑'

'어느 멋진 날'

'눈의 여왕', '쾌도 홍길동', '태양을 삼켜라', '로맨스 타운', '신들의 만찬',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우뚝!

성유리는 연기 뿐만 아니라 MC로서 활약도 두드러졌는데요~

여기서 또! 의외로 독특한 패션을 자랑한 성유리!

레드카펫서 화려한 어깨 비즈 장식으로 시선 '확'

인터뷰 때 핑크 스카프와 부츠로 깔 맞춤 해주는 센!스!

시구할땐 치마에 부츠 정도 신어 줘야..+_+

어떤 옷을 입어도 패.완.얼임을 보여준

성유리(feat. 부럽다.. 따쉬)

예능에서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