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가 팬 SNS에 남긴 댓글

조회수 2018. 6. 28. 11: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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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남긴 댓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팬이 "육성재가 상사라고 해도 회사 너무 싫을 거 같다"고 SNS에 적자 육성재는 "리얼로? 내가 상사여도?"라는 답글을 남겼기 때문인데요.
저라도 열심히 일하겠...!!
아무튼 센스 있는 댓글이
각종 SNS에 퍼지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육성재는 현재 손꼽히는 '연기돌'로 현재 20작품이 올 정도로 인기 폭발.
도대체 부족한 게 뭐니~?
지금부터 비투비 육성재의
과거로~!
'타임머신'과 함께 떠나보아요~
출처: 스포츠서울DB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한 육성재는
출처: 스포츠서울DB
179센티의 큰 키에 '만찢남' 비주얼로 그룹 내 미모 담당
출처: 스포츠서울DB
'후아유 - 학교 2015'에 서브남주 공태광 역할로 나와 대중에게 확실하게 눈도장 쾅!
출처: 스포츠서울DB
또한 같은 해에 '집으로 가는 길'과 '봄날의 기억'이 케이블과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며 비투비가 뒤늦게나마 빛을 봤다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노래에 연기까지 잘하는 '사기캐' 육성재는 MBC 예능 '진짜사나이'에도 출연해 끼 발산!
출처: 스포츠서울DB
지난 2016년 '도깨비'에서 도깨비 조카 유덕화 역으로 대중에게 연기자로 확실하게 각인됐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음악적 욕심도 남다른 그는 비투비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활동까지 해내며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지난 2017년, 육성재가 발표한 솔로곡 '파라다이스(Paradise)'는 그의 첫 자작곡으로 이를 통해 육성재는 아티스트로 한층 더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차기작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좋은 작품을 만나기 위해 심사숙고 중"이라고 답한다는 육성재.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가수와 배우로서의
중심을 잘 잡으려는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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