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러 가서 사랑까지 낚아챈 배우
조회수 2018. 7. 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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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이 열두 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이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도시어부'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당시에는 마닷의 계속되는 호감 표시에 철벽을 쳤지만.
방송 뒤 지인들과 만남이 이어지면서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네요.
또 한 쌍의 연예계 커플 탄생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타임머신도 빠질 수없죠!
축하의 박수와 함께
홍수현의 지난 시절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특히 영화 데뷔작 '번지점프를 하다'에서는 뜻하지 않게 좋아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절절한 감정 연기로 호평 받아.
세련된 외모에 차가운 이미지지만 성격은 솔직, 털털.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이상형으로 꼽기도.
동안에 청순미를 자랑하지만.
그런데 배우들은 참 신기한 게...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 이런 말이 들립니다. " '도시어부'의 최대 수혜자는 마닷이다". ㅇㅈ! 예쁜 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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