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만 입었다 하면 실검에 뜨는 연예인
조회수 2019. 8. 16. 11: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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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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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레깅스만 입었다 하면
실검에 뜨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그 이름 세 글자 손.나.은.
몸매가 다했네... 왜 레깅스만 입으면 이슈가 되는 건지 손나은을 보면 알 수 있다는데요?
안무 연습 때 입었던 레깅스가 완판이 된 후
아주 그냥 입었다 하면 실검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그녀.
아니 손나은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문득 궁금해진 ★타임머신!
데뷔 초부터 시작해
지금의 레깅스 장인이
되기까지 손나은의 타임머신
오늘도 고고씽~
지금과 1도 다르지 않은 충격적인 학창 시절 모습.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던 손나은의 그때 그 시절.
데뷔를 앞두고 소속사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걸그룹의 꿈을 키워갔습니다.
이때부터도 범상치 않았던 패션ㅋㅋ
데뷔 초부터 청순돌이라 불린 '에이핑크', 등장과 동시에 많은 삼촌팬을 확보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손나은은 단연 돋보인 멤버였습니다.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섹시하게~
혹독한 연예계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이를 본 많은 이들은 손나은이 입었던 레깅스를 사겠다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게 되고...
찰떡같이 몸에 달라붙은 저 레깅스 덕에 손나은은 단숨에 여신으로 급부상하게 되는데요?
레깅스 여신, 레깅스 완판녀, 레깅스 장인, 낭디다스, 인간 아디다스...별명 한 보따리 만들더니
입었다 하면 실검까지 예약하며 인지도를 쑥쑥 키워 놓았습니다.
역시 인생은 한 방이라
했던가요? 워낙 몸매
좋은 건 알았지만
그 영상 하나로
대 to the 박을 친 손나은♥
앞으로도 레깅스 많이
입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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