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전세금 날려 멘탈 다시 잡은 연예인

조회수 2018. 8. 17.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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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가수 손담비가 전세금 사기를 당한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미쳤어'로 히트 홈런을 쳤던 그가
전세 사기로 많은 많은 걸 잃고 다시
출발 선에 섰다고 하네요.
그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타임머신으로 시간을
돌려~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처음에는 배우를 하고 싶어 기획사에 들어갔지만, 2004년에 가수로 진로를 바꿨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정식 데뷔 전 2006년 가희와 함께 미국 활동도 하지만 끝내 솔로 가수로 전향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7년 'Cry Eye'을 데뷔곡으로 들고 나왔으나 큰 주목을 받진 못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여자 비', '대한민국의 비욘세'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9년 드라마 '드림'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한 그는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이래', '미세스캅2'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성장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예능도 추가요~
출처: 스포츠서울DB
노래, 연기, 예능 등 다양한 재능과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한 손담비!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이라 했나요.
집주인에게 전세금 사기를 당하게 되고
최소 2억 사기를 당해 그날 뉴스에도 나왔는데요ㅠㅠ
한 예능에서도 한때 전 매니저가 집안 물건 모두 훔쳐가기도 했다며 그간 힘들었던 시기를 공개했습니다.
치솟는 인기만큼이나
마음고생도
많이 했다는 손담비.
다시 멘탈을 잡고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타임머신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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